8090노래모음 좋은노래연속재생

8090노래모음 좋은노래연속재생인데 요즘 어린 가수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예전 우리가 좋아했던 8090시대 가수들이 설 자리가 많이 없어 져서 많이 아쉽고 했는데 마침 듣고 싶었던 노래모음들이 있어 소개를 해 드리려 합니다. 노래를 듣다 보니 예전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설레기도 하네요. 여러분도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잠시 나마  추억속에 빠져 커피 한잔 어떠세요?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을 적셔 주는 듯 합니다. 요즘 가사는 너무나 선정적이고 직설적인데 비해 예전 가사는 서정적이면서도 감성을 자극시키는 가사가 많이 있어서 그런지 더 감동이 느껴지나 봅니다.

80년대 히트가요 모음인데 음악을 틀어 놓고 듣고 있는데 아이들도 좋은지 옆에서 흥얼거리며 뭐야 이노래 하며 물어 보네요. 아이들 귀에도 음악이 좋았나 봅니다. 요즘 댄스가수들이 많이들 나오기도 하지만 춤을 너무 선정적으로 추다 보니 함께 시청하기가 난감할때가 있는데 ,이노래들을 들으면서  오늘은 귀가 호강하는것 같아 아주  상쾌합니다. 아이들과도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나오니 같이 듣는 경우가 가끔 있고 저는 오후에 혼자서 커피한잔하면서 듣는 답니다.

8090추억의댄스메들리 추억에 일과 이분의 일  이 노래가 오늘 따라 슬픈 이유는 보컬이었던 이지훈씨가 몇달전 고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홍일점이었던 황인영씨는 지금 결혼해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이떄 무표정으로 인기가 하늘을 찔럿는데,참 옛날 생각 나네요. 이때 스타따라 한다고 모자도 많이 쓰고 다녔는데 ,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네요.그리고 뒤를 이어 박지윤 노래도 나옵니다. 뮤직비디오 보는 재미도 있으니 더 좋을 거예요.

기타 다양한 좋은곡들 모음들인데 이 노래들ㅇ르 들을땐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하면서 중요하는 지를 생각하게 하는 노래 입니다. 우리가 시간이 지나버리고 나면 그떄서야 후회하고 잊어버리는데 ,소중했던 시간들을 간직하길 원하는 것 같아요. 사랑했던 사람에게서 잊혀진다라는건 참 슬픈것 같아요. 이번에 듣는 노래들은 발라드가 많이 수록된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이제는 고인이 된 분들도 있어서 들으면서 마음이 짠해 지는군요. 

가사를 보면서 다시 한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도 하지만 쉬고 가실 수 있는 공간도 된답니다. 골라 듣는 재미도 있으니 선택하셔서 때론 발라드  때론 댄스 이렇게 기분에 따라 즐기시기 바래요.

 

우리 가슴속에 좋은 명곡을 남기고 세상을 등진 가수들이 많이 있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두고 갈 수 밖에 없었던 심정이 어떠 했을까 싶으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지금은 하늘에서 아픔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픔과 슬픔 그리고 사랑  이별 모든 걸 겪어 본 사람만이 모든걸 표현할 수 있는것 같아요. 타고난 재능도 있어야 하지만 그 만큼 성숙한 노래를 표현할땐 아픔을 알아야 가능 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엔 뮤비가 정말 촌스럽다고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시대가 변해서 그럴거라고 생각하면서 보는데 어떤 것은 웃음을 멈출수가 없는것도 있어 재미도 주네요. 그런데 노래만은 정말 명곡들입니다.

이때는 잔디밭에 혼자서 들어가 노래하고 그랬는데 ..기억나시나요? 토요대행진하는 날엔 노래 따라부르기도 하고 노랠 들으려 티브에 꼭 붙어 앉아서 시간가는것을 아쉬워 하면서 지냈는데 좋은것은 시대가 변해도 똑같은것 같아요. 요즘은 뮤직뱅크가 우리아이들에 즐거움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얀겨울 노래를 아주 좋아해요.  아무리 더운 여름에 들어도 겨울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더 겨울이 너무나 기다려 지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아주 많이 신이 나는 것 같아요.여러번 들어도 질리지 않은 곡이랍니다.

혼자일때 이노래가 너무나 공감가는 곡이었던 것 같아요.지금은 내 곁에 한사람 뿐만이 아니라 둘이나 더 있다 보니 아주 행복합니다. 노래가 있고 추억이 있는 이 싸이트를 이용 많이 하셔서 아프거나 힘들때 쉬고 가시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랑을 알고 아픔도 겪어본 지금은 노래 하나하나가 아주 와 닿네요.여러분도 오늘 마음이 허전하시다면 그 마음  달래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