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령 플래시게임 Trans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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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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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실행이 되지 않아 Sieger: Rebuilt to Destroy 게임으로 교체했습니다.

프로펠레가 장착되어 있는 기구에 스마일 마크 모양의 캐릭터들을 탑승 시켜 안전하게 목적지로 배달 시키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주위에 출현하고 있는 장애물을 안전하게 피해 나가며 컨트롤해야 하고 이동 중 황금색 코인들을 먹고 상점에 들어가 7가지의 기능들을 5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해야 한답니다.

재밌는 대정령 게임에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초급을 지나 중급 고급 단계에 이를 정도로 섬세한 컨트롤이 있어야만 쉽게 스테니지들을 깰 수가 있어요. 이번 게임을 통해서 배달이란 매우 험난하고 힘겹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택배배달 리뷰

시작과 동시에 스페이스바를 눌러 주시면 위에 있는 배관에서 북한으로 유닛들이 내려온답니다. 바구니에 가득 담을 수 있는 대로 담고 본격적으로 프로펠러를 움직여 공중을 날아가 주시면 됩니다.

비행 중 뾰족하게 생긴 곳에 찔리지 않게 주의해 주시고 한번 찔릴 때마다 하단에 있는 체력의 수치가 순간적으로 줄어드니 조심해 주시고 후반부에 될때까지 체력 업그레이드을 적어도 2단계까지는 해야 쉽게 실패하지 않는답니다.

업그레이드을 하는 것에 순서를 두셔야 하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켓을 3단계까지 올리는 것을 먼저 하는 것이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받는 보상이 많이 늘어나 다른 것도 올려 주기가 한층 더 수월해진답니다.

자석은 코인을 조금 더 쉽게 얻을수 있는 기회를 해 주고 있으며 오단까지 올려 주게 되면 근처만 대충 지나가도 끌어당기는 자력에 의해 동전들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쉽게 회수할 수 있어 각 스테이지마다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어요.

프로펠러는 꾸준하게 업그레이드을 하는 순간 쌍으로 날개를 이루면서 초기 보다 몇 배에 달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너무 빨라 멈춰야 하는 부분에서 쉽게 정지되지 않고 그대로 밖은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맨 밑바닥은 바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살짝 닿는 정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바구니가 절반가량 들어가 버리면 체력이 아무리 많이 남아 있어도 그대로 빨려 들어가 임무 실패로 돌아가 버린답니다.

실패를 하게 되면 현재 미션에서 먹은 코인은 모두 다 없어지고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보상은 아무것도 없어요. 높은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스마일을 한 개라도 가지고 와야 합니다.

후반부의 이르면서 갑작스럽게 반짝거리는 붉은색의 느낌표가 뜨게 되면 이번 자리에서 신속히 벗어 나야 합니다. 크고 작은 돌덩이가 떨어져 반드시 단 한 방에 죽을 수가 있어 장애물 중에서도 1순위로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엔진은 섬세한 컨트롤로 여러분들이 더욱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어 돈에 여유가 된다면 제일 먼저 풀업을 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