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쓰는게임추천 [Where i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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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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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실행이 되지 않아 Box and Secret 3D 교체했습니다.

지루 함을 느낄 때 한번 해볼 만한 것으로 이번에는 여러 가지의 사진들을 바탕으로 숨겨진 달력 조각 들을 하나씩 찾아내면서 맞춰 나가는 퍼즐 방식으로 진행을 이루고 있어요.

여러분은 머리 쓰는 게임을 할 때에는 각 사진들을 유심히 관찰하여 마우스 클릭을 하게 되면 확대되어 어딘가에 숨겨진 조각들을 하나둘씩 찾아낼 수가 있어요.

달력들마다 달수에 맞게 배경 화면들이 정해져 있어 더욱 재미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은 추리가 아닌 숨은 그림 찾기와 흡사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 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게임이기도 하지요.

우선 초기 그림 속에 숨겨진 2015년 달려 들을 하나씩 모두 찾아 줘야 하는데 중간마다 세이브되고 있어 오늘 클리어하지 못해도 다시 시작할 때 내가 마지막 한 지점에서 계속해서 이어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맨 초기 시작할 때는 혹시나 추리 롤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가 쉽었는데 딸랑 그림 한 장만 놓여 있고 자세히 보니 페이퍼 같은 것이 한 장 있기에 클릭하는 순간 달력 조각을 획득하면서 어떤 방식의 게임인지 알게 되었죠.

하나의 사진들마다 재각기 다른 조각들을 서로 다른 조각을 가지고 있으며 종이 뭉치를 획득하여 달력의 달수를 모두 맞춰 나가야 하는데 생각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무지 쉽습니다

달력은 일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모두 비어있어 아마도 눈치가 있다면 12달을 모두 찾아야지 미션을 원만히 종료할 수 있다는 것쯤은 눈치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수도꼭지 끝 부분 쪽에 마우스 클릭을 하는 순간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상하게도 3자리로 되어 있어 어떤 의미인지를 잘을 모르겠지만 아무튼 종이는 획득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 됩니다.

항상 한 개의 사진 속에는 오직 딱 한 가지의 숫자가 적힌 페이퍼만 얻을 수가 있어 플레이어가 힘들게 찾아낸다면 더 이상 관찰해 볼 필요도 없이 다른 장소의 사진을 또다시 관찰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달을 채워 갈 때마다 달력의 월수가 진하게 나타내고 있어 나머지 것을 얼마다 더 찾아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어 신속하게 모든 12달을 주변 사진들을 통하여 기필코 획득해야 합니다.

상당히 평편한 사진들로 되어 있어 찾는 데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달수가 올라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약간 높은 편을 형성하고 있어 제대로 유심히 집중하면서 바라보셔야지 획득하게 됩니다.

모른 그림들을 다 돌아보았는데도 일 년을 채우지 못했다면 다시 초기 지점으로 되돌아가 숨겨져 있을 만큼 곳을 집중 클릭하면 아마도 쉽게 찾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