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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광량이 내동생을 소개하는 노래로써 상당한 개구장이로 재미난 생각을 지니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오빠와 언니를 빼고는 어느 누구의 말도 잘 듣지 않는 철부지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동생이라도 한명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요. 비록 말썽 꾸러기 어린 아이지만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분 자식일게 분명하니까요. 


그럼 오늘은 말썽장이 내동생 동요를 한번 배워 보도록 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장난꾸러기 곱슬머리 개구쟁이 동생이 이렇게 싱글벙글한 표정을 지으면 서있는 모습이 꽉 깨물어 주고 싶은 정도로 사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얼마나 소문이 자자한지 이름은 하나밖에 없지만 별명은 여러 가지로 그만큼 평소 하는 행동이 얼마나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지 충분히 알게 해주는 것 같아 보인답니다.

우리 주인공 머리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있길래 하는 생각들이 죄다 너무 단순하면서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데 어린이 여러분들은 절대 그러지 않겠죠.

엄마가 부르는 때 꿀돼지를 떠올리고 참으로 엄마한테 이런 상상을 하면 정말 안되는데 주인공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면서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잘 안 하고 있답니다.

보다시피 노래 가사가 참으로 재미있게 되어 있어 부르고 있으면 너무 즐거우면서 계속해서 부르고 싶을 정도로 중독성도 강하다고 느껴지는 동요라고 생각돼요.

힘들게 회사 갖다 집에 돌아온 아빠가 아이를 부르자 대답도 제대로 안 하고 두꺼비라고 상상을 하는 이 녀석 도대체 외이러는 걸까요

 동영상을 보시면서 가사를 한번 잘 생각하며 떠올려 보시면 상당히 재미있다는것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동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아주 짧게 끝이나니까 별로 어렵지 않게 금방 배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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