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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 겨울이면 제일 생각나는 노래로써 흰 눈이 펑펑 오는 날에는 이동이를 꼭 부르고 싶어진답니다. 손발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너무 시렵게 하는 겨울바람은 정말 참 얄밉죠. 아무리 두꺼운 양말과 털 장갑을 끼고 밖으로 나가도 시린 건 마찬가지 이지요. 이번 노래는 겨울철에 친구들과 모여서 부르기 참 좋은 잡품이니 한번 배워 보시고 다가올 겨울에 한번 불러 보세요.

영상에서 등장하는 동요노래를 서너 번만 같이 따라 불러보면 잘 해낼 수 있답니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가 눈이 오는 추운 겨울날 혼자서 저렇게 장갑을 끼고 나와서 차가운 눈을 맞으면서 즐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무리 손이 시렵고 발이 꽁꽁 얼어 힘들긴 하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눈이 혼사상을 깨끗하게 뒤덮고 있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표정이 정말 리얼할 정도로 이빨까지 덜덜 떨면서 얼마나 날씨가 추는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있던 동생이 흰 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는 밖으로 뛰어나와 오빠하고 함께 놀자고 말을 걸어보지만 금세 온몸이 싸늘해지는 것을 점차 느끼고 있답니다.

이렇게 동생은 생각보다 온도차가 너무 심한 게 떨어진 것을 몸소 체험하면서 이빨을 덜덜 떨면서 말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추위와 싸우고 있어요.

너무나도 얄미운 바람 솔직히 겨울철이 강풍만 잘만 막을 수가 있다면 올 다가올 겨울은 무난히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박자도 쉽고 가사도 상당히 간단하여 그 누구나 어려움 없이 겨울바람노래를 꼭 잘부를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니 지금부터 하던걸 잠시 그만 두시고 영상을 감상하면서 겨울바람을 한번 배워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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