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과자추천 -정말 맛있는 와플,초코릿 비스킷이 들어있는 줄스 데스트루퍼 JULES DESTROOPER

 바로 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과자들의 도가 넘는 상술에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저처럼 국산과자에서 수입산으로 눈을 돌리실텐데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하게된 데스트루퍼 어센틱 벨기안 비스킷 JULES DESTROOPER biscuit[이름이 상당히 기네요]에 대한 맛과 솔직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광명매장에서 구매를 했는데 영수증을 분실해서 정확히 얼마에 구입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네이버 지식쇼핑 온라인에서 가격을 확인해보니 최저가 13000원정도에 구매할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럼 밑에서 자세한 제품정보를 보시도록 하겠습니다.(해당 포스팅은 절대 광고및 홍보성글이 아니며 제 주관적인 글이라 다른분과 생각이 틀릴수가 있다는점은 참고하셔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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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매장에 가면 꼭 사야하는 어센틱 벨지안비스켓인데요.포장의 경우에는 이렇게 하단에 청색으로 띄가 그려져 있고 여러가지 먹음직스러운 여러형태모양의 제품들이 프린팅 되어 있네요. 총 중량은 위에 표기되어 있듯이 625G(22.05 dz)입니다. 내부 포장지를 뜯으실경우에는 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좌우 접착된 종이부분을 손으로 잡고 뜯어주시면 내부의 내용물이 나타납니다.

내부를 개봉해본 모습인데 포장의 경우에는 은색비닐과 그리고 PVC팩으로 되어서 포장이 된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 있는 모든 과자를 꺼내본 모습인데 무려 8개가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포장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측에 PVC로 된 2개의과자의 경우 여실때는 모서리 부분에 둥글게 생긴 부분을 안쪽으로 당겨주시면 되시고 은색의 경우에는 절취선에 맞게 찢어주시면 되십니다.

총 8개의 개별포장된 제품들을 전부 개봉해본모습입니다. 와플형태가 3종류 그리고 검은색으로 얇은모양의  와플1종 그리고 초콜릿이 잔뜩 발라져 있는 종류1종 그리고 내부에 건과류가 함유된 독특한 맛을 지닌 비스킷 한종이 들어가 있습니다.

 씹으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을 와플의 모습인데 나름 먹을만 하더군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같은 성인분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맛이라고 할수가 있겠군요.

이번에는 초콜릿비스킷이라고 할까요. 전체가 두툼한 초콜렛으로 감싸있어 상당히 단맛이 강합니다. 저는 단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였는데 집에 있는 아이들은 정말 맛있다고 순식간에 한봉지에 있는 내용물을 단숨이 먹어치워버린다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제품인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내용물인데 딱딱하면서도 씹으면 바삭바삭 정말 고소한 맛이 일품 단맛도 조금진하지만 상당히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던거 같네요. 무엇보다 저는 이걸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안주로도 상당히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어가 있는 내부에 건과류아몬드가 뿅뿅 박혀있는 비스켓인데요, 이것도 나름 먹을만했습니다. 이거 전부 맛있다고 하니 홍보같지만 아마도 한번씩 드셔보신분들이라면 전부 공감할 정도로 들어가 있는 내용물들이 상당히 맛깔났던거 같네요.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해외에서 물건너온 제품이지만 질소한가득 국산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에서도 그리 차이나지않고 맛있는 여러종류를 한꺼번에 먹을수 있는 비스켓 한번씩들 드셔보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제발 국내 제과업체들 과대포장및 질소함량을 낮춰서 외면하고 있는 국내소비자들이 다시 찾을수 있도록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그럼 코스트코 과자추천 -정말 맛있는 와플과 초코비스킷이 들어있는 줄스 데스트루퍼 JULES DESTROOPER의 모든 포스팅을 끝마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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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과대포장 실체 -내부에 질소만 가득한 실태영상 과 언플하는 국산제품  비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