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과자 과대포장 실체 -질소만 가득한 실태영상 및 언플하는 국산 ,수입과자 비교 영상

오늘은 주제를 바꿔서 요즘 슈퍼마켓에서 팔고있는 과자류에 대해서 간단한 제 생각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요즘 과자값이 올라도 너무 올랐고 가격을 올린이유가 원재료가 상승해서 제조사에서 올렸다고 하는데 조사를 해보니 10%도 원재료가격은 오르지않았다는데 거의50퍼센트나 올린식품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같은 양의 고기보다 비싸다니 말 다한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양도 많아진거도 아니고 요즘엔 질소가스와 봉지를 사면 과자는 덤으로준다는 우스개소리가 있다고 할정도로 상당히 한국의 제조회사가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그럼 밑에서 질소가득한 국산과자및 비밀, 과자 과대포장 실체의 모습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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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국산과자 수입과자 비교 확연한 중량 차이를 위에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어쩔수없이 슈퍼마켓등에서 많이 구매하게 되는데 집에 꼬맹이가 워낙에 입에 놓지 않아 아이엄마가 항상 주방서랍에 여러종류의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국민스낵이라고 할수있는 농심에서 제조한 새x깡 을 한 예로 들어서 올려봅니다.  

열어봤더니 역시나 내부는 반만 채워진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롯데 가나X듀의 제품인데 이건 1/3만 채워진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뜯어서 먹으려면 양이 워낙적어서 몇개 먹어보니 금새 동이나고 먹을게 없다는생각이 들정도로 심각했습니다.안쪽에 조금먹고 찍은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개봉한 영상도 있는데 상품명이 보여서 해당 포스팅글에는 영상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롯데X드 의 모습인데 그나마 절반조금더 들어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네요. 전에 어떤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뷰했었던 내용이 생각나는데 기자가 "왜이렇게 과대포장을 하냐"고 스낵제조사 담당자에게 물었던 내용이 있었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과대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개발의욕 떨어진다"고 그말듣고 역시 배짱장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박스에 80%를 채우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던데 내부 질소가 든 비닐포장을 포함하는건 어느나라 계산법인지 모르겠고 또한 TV에서 포장법에 예외를 너무많이 둬서 제조사가 교묘히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고 법적으로 어떤 제도마련해서 이런 질소만땅의 포장을 철저하게 막아야 할꺼같네요.

인천에 사는 대학생(이제는 졸업하셨겠네요^^) 권상민님SangminKwon께서 유투브에 올린 과대포장 고발 영상인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과업체와 인터뷰하는 모습도 나오는군요.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는 여러분들께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해당영상의 경우에는 저작권이나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다 퍼다 날라달라고 하시네요.

업체의 꼼수?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이라는 뉴스까지 다뤘던 모습입니다.

실험을 할 제품들의 모습인데 제크,부터해서 빠다코코넛부터해서 예감등의 제품을 가지고 실험한 모습입니다. 학생신분이라고 하는데 저거 구매한다고 용돈좀 많이 쓰셨겠는데요 ㅎㅎ[해당부분의 스샷및 하단부분의 여러 사진 이미지들은 권상민님께서 제작한 동영상에서 추출한 스크린샷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마켓오 브라우니의 모습인데 제가 가장 충격먹었던 부분입니다. 내용물이 어찌된게 1/5밖에 채워지지 않은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이건 소비자를 기만 하는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더군요. 

어번에는 롯데제과에서 나온 찰떡파이의 모습인데 머 위에나 밑에나 도찐개찐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심각합니다.  인간적으로 반이라도 채워야 하는거 아닌지 제가 맨위에 올린 새우X은 오히려 착한 스낵이라는 생각까지 들정도입니다.

 

이건 오리온에서 나온 튀기지 않은 감자칩인 예감인데 역시 반절만 내용물이 채워진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봉지로 뜯어서 먹어서 전에는 적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리뷰어께서 직접 이렇게 확인해주니 적긴 적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어릴적에 씨리얼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옛날에는 이렇게 적지 않았던거 같은데 반절도 채워지지 않은 모습을 또한 보실수가 있네요. 정말 전부 심각하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제가 어릴때 많이 사먹었던 찍어먹는 오!감자의 모습인데 뜯어서 확인해보니 질소가 한가득 내용은 바닥인 모습 위에 식품사진에 찍여있는 오!놀라워라~ 라는표현은 뜯으면 바로 확인을 할수가 있겠네요.

 

여건 마지막으로 오리온의 닥터유라는 스낵인데 역시나! 입니다.애들 사주는 부모입장에 안사줄수없는데 앞으로 저같은경우에는 한달에 몇번 집에서 거리가 있지만 대형판매처인 코스xx에 들려서 가격도 상식적이고 오히려 양은 더 많은 수입과자를 사서 아이들에게 먹일생각입니다.이런 고객 등쳐먹는 행태가 온라인 상에서 서서히 이슈가 되고있는데 수입품을 워낙 좋아하지않는 성격이지만 어떻게 된게 요즘엔 생각이 바뀌게 되더군요.

이건 맨위에 부분에 첨부해드린 영상의 후속인데, 한번씩 보도록 하세요. 글포스팅글을 쓴지가 거의 3주 가까이 된거 같은데 글을 발행할까 말까 고민하다고 공개로 했습니다. 과자란거 자체가 건강생각해서 먹는 음식이 아닌데 수입제품에 나트륨이 많아서 몸에 않좋다는 언론플레이까지 하는모습을 보니 정말 이또한 한심스러운데 그럼 국산제품은 더 몸에좋은건지 묻고싶네요.나트륨 걱정하면 먹으면서 양을 줄이면 됩니다. 제발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들 반성해야하고 아무래도 이런식으로 운영을 한다면 머지않아서,아니 조금있으면 수입과자쪽으로 전부 몰려서 하나둘 도산하고 결국엔 그때 정신차려서 내리려고 할테지만 이미 등을 돌린 소비자들은 더 이상 찾아주지 않을수도 있다는사실을 기억해야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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