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게임하기 - Whack Your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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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커플이 서로 선물을 가지고 하나씩 건네주면서 스토리를 감상하는 게임으로 당황스러운 일들을 지켜보게 됩니다. 병맛게임하기는 마음에 담긴 선물로 착각하고 상대방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 내심 기대를 하고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현재 남자 쪽 여자 쪽 여러 가지 선물들이 있으니 하나씩 원하시는 것을 마우스로 클릭을 해주면 이미 정해놓은 각본대로 스토리가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으니 열일곱 가지를 하나씩 클리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선물을 하나씩 풀으면서 이번에는 과연 어떤 선물일까 궁금하게 만들고 있는 플래시 게임으로 이성친구에게 해서는 안될 일들을 마구 부리고 있어 황당한 웃음을 짓게 만들어고 있습니다.

사이가 좋아 보이는 두 남녀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헤어지고 있어 한다는 것을 선물을 건네주면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물건은 선택하면 오히려 자기 자신이 된통 하나는 수가 있는데 그것 또한 플레이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조작방법

마우스

공략유튜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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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빨강 하트로 만들어진 선물 포장 상장을 여자 친구에게 건네주자 즐거워하면서 쑥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이고 있으니 일반적인 이성들이 하는 행동과 흡사하다고 여겨지는데 하지만 모든 것이 반전으로 돌아가죠.

 

여자 친구가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나도 궁금해하면서 포장지를 뜯자 난데없이 달콤한 케릭이 크게 스프링이 달려 있어 못생긴 여자의 얼굴을 강타하고 목이 날아가 버리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참 생각지도 못한 무서운 선물 이런 것을 서로 전해 주고 기뻐하는데 괴짜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두 커플은 개념 없는 행동을 벌여 나가면서 이성친구가 고통을 당할수록 더욱 즐겁고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어요.

 

 

이번에는 다른 무언가 또 클리 하니 돌이 동상에서 나오는 곰돌이 복잡을 한 아저씨가 등장하여 머리에 고깔을 쓰여 주고 여자에게만 풍선을 선물에 해주데 생각 없이 풍선을 받은 여성을 하늘 위로 높이 날아가 버립니다.

 

 이번에는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선물을 건네주고 있는데 네모난 박스를 두 손으로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포장을 열어 보았는데 빨간색 권투 글러브 한 쌍이 가지런히 있는 것을 보고는 잠시 생각에 잠겨 있어요.

 

모든 선물은 제각기 상애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더욱 고통을 안겨다 주기 위해 준비가 돼있는 것이 예상 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텔레비전을 선물해 주었는데 좋아하면 TV를 바로 설치하고 소파에 앉아 감상하는데 여자 친구가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바주카포로 텔레비전을 산산조각 내면서 무서워 도망치는 애인을 발포하고 있어요.

 

 

 

극락도 살인사건을 방불케 하는 장면으로 움직이고 있는 전기톱을 이용해 여자 친구의 얼굴을 갈아 버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참혹한 일이 아닐까요. 아무리 헤어지고 싶다고 해도 이런 식은 정말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는 벽돌을 클릭하자 남주인공이 미장을 하면서 튼튼한 집을 만들었는데 여자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자기만의 공간을 만든 것 같아요. 남자 친구 죽이기 게임을 하면서 이를 가만히 지켜보고 작은 구멍 틈 사이로 얼굴을 드리 대자 무언가 강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참 불쌍하게 날 뼈만 남고 모두 없어진 상태인데 생각 없이 남자 친구가 안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구멍이 나있는 곳에 가까이 가자 폭발물이 터지면서 이처럼 모습도 알아보지 못할 저도 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