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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은 가습기 추천, 대우 DEH-F999 간편세척 가습기 사용후기]우리집의 막내가 지금 감기가 걸렸는데 조금 심해서 의사선생님께서 가습기를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가습기는 예전에 안좋은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집에 있었던 것도 팔았었는데 가습기 살균제만 넣지 않으면 되니까 다시 사게 되었어요.

저희동네 롯데마트 안에있는 하이마트에 가서 가습기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하나하나 보고서 이 대우 DEH-F999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8만 3천원인 제품이에요.

꺼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물 양도 잘 확인할 수 있고 쉽게 세척이 가능하고 자동 습도에 시간설정까지 가능하고 취침모드도 가능하답니다.

물통의 앞에 써져있는 것은 물의 양을 나타내주는 것인데 보기 쉽게 나와있고 빠르게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좋을 것 같네요.

이 곳은 수증기가 나오는 곳인데 청소하기 편리하도록 되어있어서 더욱 좋은데 물탱크 아래에 있는 솔을 이용하여 닦으면 된답니다.

여기에는 물을 넣어놓는 물탱크 부분인데 저기에 있는 가운데에 제일 아래에 동그라미 회색부분이 물이 없는 것을 감지한다고 하네요.

이 곳은 물탱크를 빼고 난 뒤 그 아랫부분의 모습인데 송풍구가 있고 가습노즐을 청소하는 솔도 함께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이게 가습노즐을 청소할 수 있는 솔인데 이걸로 간편하게 닦아주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고 좋은 것 같더라고요.

원래 이쪽으로 물을 넣는 것이 아니지만 처음 사고 난 뒤 어디로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넣었는데 이걸 찍게 되었는데 원래 그냥 물탱크의 뚜껑을 빼고 물을 넣으면 된답니다.

저희는 이렇게 최고선 바로 아래까지 넣었는데 이렇게 넣으면 거의 2리터가 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다 줄어들고 나면 자동으로 꺼진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은 전자식이라서 이렇게 되어있는데 기계식은 레버를 돌리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전자식은 인공지능이 되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여기로 물이 수증기가 나오는데 에어미스트 가습이기 때문에 책상같은 곳에 올려두어도 물로 인해 젖는 일은 없다고 하네요.

영상으로도 남겨봤는데 참고해주세요~~

이건 밤에 잘 때 키고 잘 수 있는 무드등인데 색깔도 몇개씩 바뀌어서 좋았는데 원래 빛이 없는 상태로 주무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으니 끄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우 DEH-F999를 사용해봤는데 장점은 대용량의 물통으로 오랜시간 동급최강의 작동시간을 기록해주며, 무엇보다 동급 가장 저렴한 가격. 내부청소의 간단함, 그리고 단점은 소음이 조금 있는부분,브랜드인지도 그리고 그밖에는 아직 발견하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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