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게임 Potatoman Seeks the T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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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방법

마우스

*참고*  실행이 되지 않을 때 다른 게임으로 예고 없이 변경됩니다.

 

대략 30년 전 나른 다라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누려온 것으로 현재 시점에서 바라본다면 그저 8비트의 단순한 함정게임으로 재미없다 할 수가 있지만 한번 시작하게 되면 중독성이 높아 즐거운 플레이를 예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뭐 그때 당시만 해도 이 정도의 그래픽과 사운드 면 매우 휼룡한 게임이라 할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럼 이시간부터 단순하지만 포테이토만을 열심히 조종하여 최고의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세요. 게임 난이도 또한 상당히 간편하여 쉽게 공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횡스크롤 방식으로 열심히 앞을 향해 이동하면서 간단히 X 키를 눌러 가면 점프하여 여러가지 장애 물들을 피하면 됩니다. 여러 단계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생명력이 5개가 제공되고 있고 모두 소진되면 미션은 끝이 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넓은 사막에서 달려가면서 선인장들을 뛰어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두 번째까지는 손쉽게 점프하여 통과할 수가 있으나 3번 재부 터는 순간적으로 두 배 가까이 자라나고 있어 생각 없이 이동과 점프를 하였다간 소중한 생명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동 중 등장하는 카우보이는 전방에 있을 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앞을 지나가는 순간 일정한 거리를 벗어나게 되면 상당히 빠르게 총알을 발사하고 있어 사용자는 이번 캐릭터를 지나 치는 그 순간 반드시 한번 크게 뛰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앞으로 더욱 진행을 하게 되면 위로 선인장들이 쏫아 올라 가면서 공격을 하거나 또는 서로 분리가 되어 바닥으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어 항상 돌발상황에 대해 이미 대비해야지만 쉽게 클리어 하게 됩니다.

한줄로 나란이 세워져 있는 식물들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결코 자리에서 머뭇 거리지 마시고 그래도 일정한 속도로 달려가 줘야지 죽지 않고 간편히 통과 하실수 있어요.

첫 미션 거의 끝지점에 등장하는 독수리 요녀석을 통과하게 되면 뒤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날아아 잡아 먹으려 계속해서 따라 오고 있어 그대로 미션 완료 지점 안으로 신속하게 들어가 끝내 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판에서는 넓은 숲 속으로 이동하여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알을 떨어뜨려 공격하고 있으며 떨어진 알은 일정 확률로 부화하여 재 2차 3차 공격을 하고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다람쥐는 자신이 가장 즐겨 먹고 있는 도토리를 나무 위에서 집어 넌지고 있으며 이제 곳 알에서 깨어 날것 같은 에그들이 일정 간격으로 점프를 하고 있어 유저께서는 빈 공간이 나타날 때 순발력을 발휘하여 빈틈을 노려 주면서 즐겁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