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린크리쳐2 [엽기괴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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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아주 잔인한데요,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는 괴물 생명체가 나타나 온 도시에 비상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녀석은 사람들 몸속으로 들어가 신경을 자극하여 자기 마음대로 조종을 할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좀비처럼 총을 여러 번 맞아도 죽지 않는 강인한 체력을 보유도 하고 있지요. 위험에 처할 때마다 다른 사람 또는 동물들 몸속으로 들어가 버려 절대 녀석을 죽이기가 까다로울 정도예요. 점점 도시로 이동하면서 괴물은 더욱 많은 사람들을 공항상태에 빠뜨리면서 계속해서 살인을 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게임 진행 방식에 있어서는 마우스로 컨트롤하면서 클릭만 해주시면 되고 스토리 진행 방식으로 영화를 보는듯한 느낄 이를 전달해 주고 있어 참 재미있습니다.

괴물이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 경찰들을 죽이므로 이렇게 의식 불명으로 병원에 들어와 응급수 슬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갑자가 벌떡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의사들을 죽이고 날아 납니다.

막다른 길에 매몰 리자 녀석은 자해를 시도하려 하는데 경찰들이 그렇게 하게 놔둘 리가 없죠 그러자 괴물은 기름통에 물을 붙이면서 경찰들을 하면 식 공격해 나가고 있습니다.

부상을 극심하게 당한 괴물이 경찰들을 피해서 달아나려고 뭔가 이동수단을 찾아 해 매던 중 중형의 트럭 이인 앞에 정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트럭 위로 몰래 올라가려 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도망치고 있는 괴물이 트럭으로 올라타 도망을 가려 하지만 경찰 아저씨가 절대 놓치지 않고 총알을 마구 발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괴물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잊고 병원으로 실려 갑니다

주말이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커플들  맥주를 먹으면서 다정하게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외계 생명체가 뒤에서 남자를 공격하여 몸안으로 들어가서 조종을 또다시 하게 됩니다.

스토리가 이건 정말로 잘 짜여 있어서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주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으면서 다른 친구들한테 꼭 선물을 보내고 싶답니다.

무대에서 내려와 여성이 분장실에서 화장과 땀을 깎아내리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 이마에서 괴물이 튀어나오고 여자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더욱 강력하게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괴물이지 않나요. 사람들 몸속으로 마음대로 들어가서 작 마음대로 가지고 논 다음 다른 곳으로 또 이동을 하게 된다면 남성은 자동적으로 목숨을 부지할 수 없습니다.

강아지들은 괴물을 알아보고 신나게 짖어 대고 있지만 주인공의 짜릿한 모습을 보고 보지만 강아지들이 모두 주인공에게 붙잡혀서 인지 매우 사납고 영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제는 완벽하게 아름다운 여성으로서 사라 가는 이 녀석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일지 도대체 알 수가 없지만 죽일 수 있는 방법도 전혀 없는듯싶어요.

그냥 동영상만 보아도 해당 플래시 게임성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 만큼 각 스테이지에서 주어진 미션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클리어 해나가 보세요. 비록 괴물을 움직이면서 사람들을 괴롭히지만 재미는 상당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