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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누나야 동요인데 조용하면서 약간 슬픈 음악으로 듣고 있으면 상당히 마음이 울적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엄마랑 누나랑 함께 살고 싶어 하는 주인공이 눈물겹고 조금은 애절하게 노래를 부르며 함께 살자고 하네요.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이번 동요는 집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집중에 안된다고 생각돼면 한번식 들어 보시면 확실히 집중 잘 되는 것을 보수 있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잔잔한 동요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잡생각은 저리 날려버리고 어딘가에 집중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꾸러기 동요 오늘도 이처럼 좋은 노래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운 것 같아요.

엄마야누나야 이번에도 앙증맞고 너무 사랑스러우 우리 꼬마 요정이 등장하여 더욱 예쁜 동요를 소개하고 있으니 어린이 여러분들은 열심히 보세요.



영상 안의 주인공이 강변에 아주 멋진 집을 짓고 엄마랑 누나랑 함께 살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도 저런 곳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사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갯사장 안에는 역시 햇볕에 반사되어 작은 소개 가루들이 번쩍번쩍 빛을 빛을 발하고 있으니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저렇게 모래 위에 집을 만들어 놓아도 안전할지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강물이 차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답니다.

강변 주위에는 이처럼 다양한 볼걸이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어 전혀 심심하지 않고 매일 즐거운 여유로운 생활을 핤 있답니다.

저도 이런곳이 정말 있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설레이는데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정말 저곳에서 한번 살고 싶지 않나요.

땡그랗게 생긴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뜨고 애절하게 부르는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가사가 너무 슬퍼서 글을 쓰는데도 마음이 슬퍼오는거 같네요. 다음번에는 경쾌하고 바른곡을 소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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