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부르는 무료 동요 듣기

한국의 국민가수라고 칭하는 모든어린이분들부터 해서 아저씨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 사랑하는 아이유가 직접 아이들과 부르는 동요를 올려볼께요.제28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국민 스타 아이유가 함께 부르는 아기 다람쥐 또미와 노을 이두가지를 어린아이들과 함게 부르면서 무대를 장식했다죠.

 아기 다람쥐 또미는 빠른 멜로디로써 흥겹고 신이 나면서 두발로 뛰어다니고 싶을 정도로 마음을 즐겁해주고 있으면 노을은 조용한 시골 풍경과 할머니 집이 생각이 나게 하는 동요입니다. 특히 노을은 오래전부터 각종 동요제에서 어린이들이 상당히 많이 부르면서 상도 많이 나왔던 노래로써 만은 인기가 있었답니다. 

그럼 오늘은 바로위 동영상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예쁜 아이유가 부르고 있는 노을과 다람쥐 또미를 함께 불러보면서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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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맑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아이유 역시 신이 내린 목소리가 따로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답니다.예쁜 얼굴만큼이나 노래 실력도 대단한데 저도 절반만이라도 저렇게 잘 불러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매년 열리는 어린이 동요제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방송국에서 동요제를 직접 보았는데 확실히 텔레비전으로 보는 거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앞에서는 각종 다양한 악기들로 생동감 넘치는 소리 더더욱 동요를 흥겹게 해주고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무대에 노래를 따라 부르는 아이들도 상당히 귀엽고 깜찍하게 보인답니다. 특히 다람쥐 유니폼을 입은 이 아이 너무 귀엽줘

동요가 이런 게 좋은 노래인지 절로 느껴지는 순간이랍니다. 역시 대스타가 부르니까 왠지 전부 듣기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함께 어울려 열창하는 모습의 어른들도 정말 보기가 좋은거 같아요. 듣는 내내 제마음까지도 동심에 흠뻑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귀엽고 이쁜 동요를 아이유와 함께 다함께 불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