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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털과 검은색 털로 조화를 이룬 판다 이 녀석을 항상 피곤한지 눈가에 시커먼 다크서클을 매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순해 보이면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답니다. 주로 나뭇잎을 먹고 생활하는데 이렇게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동물이 육식도 아닌 초식이라는 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팬더접기 - 동물접기 최종사진

사람들과 전혀 경계심을 내세우지 않고 친근히 다가와 주는 판다 가끔 동물원에 가서 보면 상당한 재롱을 떨면서 사람들에게 처사란 관심을 가지게 해준답니다.

뚱뚱한 몸을 이끌고 걸어가는 걸 보면 왠지 참 게으르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또 그만큼 사람들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주면서 즐겁게 해주시 참 고마운 동물 같아요.


요즘 들어 판다들이 무더위 때문에 동물원에서도 엄청 고생을 한다는데 이제 2달만 있으면 시원한 가을이니 판다들이 조금만 참고 힘냈으면 하네요. 

 

하얀색 종이를 이렇게 삼각형이 나타나게 접어주신 다음 다시 반대쪽으로 돌려 삼각을 만들어 주시면 이처럼 예비선이 뚜렸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가 있답니다.



 사분의 일을 접고 그다음 옆으로 이동하여 다시 접어 나가 주시면서 반대쪽도 지금처럼 했듯이 똑같이 진행하여 주시면 별 어려움 없이 충분히 소화해 낼 수가 있습니다.


 

 너무 많은 예비 선들로 인해 여러분께서는 당항 하실 수도 있지만 전혀 걱정하지 마시고 어렵거나 잘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한번 재 동영상을 보시면 돼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제 슬슬 윤각을 드려내고 있는 판다 얼굴과 앞발 모양이 벌서 이렇게 완성이 되어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약 5분 안이면 완벽하게 모두 완료하게 됩니다.



 

앙증맞을 정도로 너무 귀여운 판다 이 녀석 우리 집에서 한번 키워 봤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솔직히 강아지보다는 훨씬 사람들 잘 따르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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