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미끼리 손톱깍기 접기

이번 작품은 손톱 깎기로써 직접 손톱을 자를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는 만들기인 만큼 오늘 여러분께서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종이를 접어나가실 수 있으니 열심히 한번 완성도 있게 진행해 보세요. 제작시간이 무려 42분이나 걸리는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는지라 초보자들이 도전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강사님께서 천천히 진행하며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해주고 있기에 충분히 완성하실 수 있답니다. 

딱 보기에는 별로 어렵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직접 만들다 보면 도중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니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한번 끝까지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 주는 만큼 해당 손톱깎이 작품은 만들어 놓으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멋지고 실제와 너무 똑같아서 참으로 괜찮다는 표현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게 은박지 비슷한 좋이를 사용하시면서 접어나가는 강사님 여러분들도 일반 종이를 사용하시는 것보다 이분처럼 광이 나는 은색의 종이를 사용해주시는 게 좀 더 나을듯 싶어요.

여러 가지의 예비 신들을 가장 먼저 접어나가 주시면서 순서대로 이어가면 접어주는데 중반 정도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아직 까진 어렵지 않아요.

기다란 모양으로 만들어 주시면서 종이가 두툼해지도록 해주셔야만 튼튼한 작품을 완성도 있게 제작하실 수가 있으니 선생님처럼 그냥 보고 따라만 해주시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정교할 만큼 섬세하게 진행되는 작업인 만큼 집중력이 많이 요구될 수 있으니 여러분께서는 힘들더라도 너무 급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진행하도록 하셔야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점점 완성이 다 되어 가는 작품을 보고 있으니 참으로 즐겁고 빨리 마무리된 것을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나게 하고 있답니다. 아마 여러분도 저와 똑같이 느낄 겁니다.

  

비록 손톡을 절단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섬세한 모양으로 완성이 되실것을 보실수가 있어요. 이제 모든 친구들한테 왕따시 손톱깍기 접기를 하시고 자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