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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접기를 해볼까요~~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식탁을 만들 시간입니다. 정사각형으로 형태를 이루고 있고 네 개의 받침대가 이를 지탱하고 있어서 더욱 식탁처럼 보인답니다. 만드는 방법에 있어서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선보이고 있어서 누구나 종이접기를 즐겨 하시는 분들은 쉽게 접어서 완성할 수 있는 수준이므로 전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식탁을 완성도 깊게 만들어 낸다면 다음 단계의 물건도 더욱 쉽게 해결해낼 수 있을 거예요.


 

완성된 식탁의 모습

 그럼 동영상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강사님이 진행하는 순서에 따라만 주신다면 10분 안에 이와 같은 모습으로 작품을 완성하실 수 있으니 약간만 시간을 내어서 한번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시는 건 어떨까요?

색종이를 정확하게 절반을 절어낸 다음 창문의 형태로 만들어 나가 주시면서 다시 뒤집은 다음 안쪽부터 밑선이 그어진 대로만 그냥 따라서 이어가 주시면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답니다.

강사님 께서는 아주 느린 동작으로 더욱 이해 해기 쉽게끔 진행하고 있으니 충분히 따라갈 수 있으므로 예쁘게 완성하실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연습용으로 식탁을 만들어 본다면 정말 종이접기가 재미있고 생각보다는 어렵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제아무리 난이도가 쉽다고 하여도 여러분들이 정성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분명 아무리 완성을 하여도 좋은 작품을 만나볼 수 없게 되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한쪽씩 이런 식으로 접어나가 주시면서 어렵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는 다시 한번 영상을 뒤로 돌려 반복하면서 필히 이해될 때까지 앞으로 진행하지 마셔야 합니다.

이제 끝마무리를 해주시는 우리 강사님 오늘따라 왠지 손놀림이 더욱 좋아 보이는데 아마도 너무 간단 물건을 만들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제는 모든 부분의 다리부분을 위로올려주면 우리들이 항상 봐왔던 식탁의자 접기가 뿅하고 만들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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