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듣기 - 귀요미 동요송

이번시간에는 솜사탕동요인데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어렸을때 손으로 셀수 없을정도로 길을 걸어가면서 혼자 많이 들러 보았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까지도 가끔 학교 길가에서 팔고있는 솜사탕을 사먹곤 합니다.

이번 동요는 달콤하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솜사탕을 이해하기 쉽도록 동요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 느낌을 많이 주고 있답니다.

 동영상 또한 솜사탕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있으면 얼마나  솜처럼 가벼우면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자그럼 어린이 여러분 지금부터 하단에 등록되어 있는 동영상을천천히 보시면서 한줄씩 함께 따라 불러 나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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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주인공이 나무젓가락을 날아다니는 솜사탕 위로 버졋이 들고 있는데 과연 달콤한 솜이 나무젓가락으로 강수 있을까요.

꼭 기를 모으는듯한 모습으로 젓가락을 허공에 내밀면 이렇게 전기를 빨아듣지 점점 솜사탕이 모이기 시작한답니다.

예전에는 솜사탕 하면 무조건 하얀 백설탕의 하얀색밖에 없엇지만 요즘은 식용 색소를 사용하여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 낼수 있답니다.

꼭 기를 모으는듯한 모습으로 젓가락을 허공에 내밀면 이렇게 전기를 빨아듣지 점점 솜사탕이 모이기 시작한답니다.

주인공이 두 개의 솜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아 두 개이니 하나만 줬으면 하는 상상을 하고 있답니다.

도대체 얼마나 가볍길래 입으로 후하고 불어내니 구멍이 이렇게 크게 뚫릴 수가 있는 걸까요.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된답니다.혼자서도 10분이면 모두 마스터 할수 있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