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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자기를 두고 주인이 밖으로 나간걸 서운해 하면서 아이를 타이르며 부탁을하는 노래인대 언제나 와글바글 동요에서는 이렇게 재미난 방식의 노래를 많이 동영상을로 재작하는것 같아요. 모든 어린이들이 집안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아무대나 내던지고 누군가 치우겟지하며 자기 혼자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놀러 나가는데 이번 동요에서는 그러한 잘못을 지적해주면서 반성하라는 의미를 많이 새겨주고 있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직접 한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처로운 장난감 자동차가 아무대나 내팽겨저 다른 사람에게 발로 차여가지고 아주 슬픈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너무 웃긴것 같아요.

어린이 여러분 본인이 가지고 신 나게 놀이를 한 다음 필히 장난감 보관함에 다시 넣어 놓은 다음 가지고 놀고 싶을 때만 하나씩 꺼내서 사용해주세요~

그럼 위에 노래를 힘차게 따라 불러볼가요~

동요설명글

빨간 승용차 빵빵 이를 귀여운 주인공이 집안에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있어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 친구들이 찾아와 빵빵 이를 내팽겨 처 버리고 혼자 쑥 하고 나가 버린답니다.

그냥 두고 나가버린 우리 귀요비 이제 참다못해 자동차가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이번 자동차는 좀 특이하게 사람처럼 감정을 지니고 있답니다.

혼자서 오랜 시간 동안 신이 나서 놀다 저녁해가 다저 물어간 다음 집에 들어와 버니 자동차가 누군가에게 팔 펴서 옆부분이 부서져 있는 것을 확인한답니다.

많이 망가진 것을 보고 미안한지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바라만 보고 있는데 역시 착한 아이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니 반성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인이 없을 때 너무 힘든 일들을 너무 많이 겪어서인지 식은땀이 계속해서 이마에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답니다.                                                      ㄹ

이제는 장남감 차를 막두면 안된다고 머리에 아주 커다란 하얀 반창고를 부친 빵빵이가 말하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저러면 안되시는거 아시죠?

위에서 보듯이 양손을 머리위로 번쩍들고 안돼 안돼 하는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잠깐 치우기 싫다고 놀고 가만히 나두면 집이 완전 난장판이 되고 엄마 아빠게 혼쭐이 날거에요. 

어릴때부터 자기물건을 잘치우는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세요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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