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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문장 으로 지켜줘라!! 상단3문장 사진밑에 12문장 무조건 80%이상 문장글 채워주세요 땡구작가님아!!! 그리고 절대로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는 참고하지말고 땡구느님의 창작으로 그냥 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작법:


정신 나간 노파에게 호박 재료로 사용되기 위해 강제로 납치를 당한 주인공이 무사히 빠져나가는 탈출 게임으로 미로와 같은 곳에서 단서들을 직접 찾아가면서 한 곳씩 다른 지점으로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셔야 한답니다. 이번 game에서는 특벽히 함정들이 별달리 주어지고 있지 않으나 주변 환경이 매우 공포스러움을 느낄 수가 있어 긴장감이 대단히 감돌고 있으니 플레이하는 동안 스릴감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습니다. 부디 미로처럼 복잡한 맵에서 벗어나게끔 상황에 맞서 나가며 목적을 이루어 나가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중앙에는 무엇이던지 꽁꽁 얼려 버리는 아이스가 놓여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 가게 되면 hp가 차츰 지속적으로 줄어 들어 가고 있으니 이번 지역을 빠르게 이동해 주시면서 다른 장소로 넘어가야 한답니다.

특별히 참고 할만한 글귀들이 새겨져 있지 않습니다. 그냥 하염없이 이곳저곳 문들이 있는 곳을 들어 가면서 읽기장 과 래버를 찾아 주시면서 서서히 이동할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멀티 플레이를 통해서 이와 같이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싱글로 즐기는 것보다는 아주 수월하게 엔딩을 감상할수 있으니 여러명이서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 입니다.

이동중에 가장 쉽게 찾아 볼수가 있는 호박들 할로윈데이가 문득 생각이 날수 있을 만큼 엄청 많은 양의 괴물 모양의 호박이 놓여 있는데 아무래도 이것이 모두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섬뜻함이 밀려 오는 군요.

주변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것이 이야 말로 일이라 할수 있는데 힌트가 없는 만큼 무대포 정신으로 서로 이동하면서 무언가를 찾아 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다쓰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각 편지 내용들을 획득해 가면서 조합을 이루면 아주 기가 막히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미친 노파가 이곳에서 아주 말에 담고 싶지 않을 만큼 엄청나고 무서운 일들을 꾸미고 있는것을 알수 있어요.

그 어떤 곳으로 가도 쉽게 밖으로 빠져 나가는 길목을 찾아 볼수가 없는데 미니 맵을 활성화 하더라도 이유를 찾을수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집으로 돌아 가기 위해 안간힘을 다쓰고 있는것 같군요.


참 못생긴 얼굴을 하고 있는 녀석들 온통 방마다 이렇게 차곡히 쌓여져 있는데 도대체 이것들을 다 어디에 사용하려고 온방에 보관해 놓는 것인지 정신이 나가도 완벽히 제대로 나간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네요.

읽기장을 찾아 보두 읽어 보게 되면 현재 지닌 이곳은 마침 지옥과도 같은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확실치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빠져 나가려 하는 만큼 더욱 공포감을 조성할수 있으니 이점 신경써 주세요.

주변 사물들이 온통 괴물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들만 쌓여 있는데 과연 노파께서는 무슨 이유에서 선량한 인간들을 상대로 이야 같이 잔이 하면서도 어의 없을 만큼 무모한 행동을 펼치는 것일까요.

어지럽고 복잡한 미로의 형태를 이동하면서 음침한 소리도 함께 들려 오고 있는데 이거 왠지 유령이 튀어 나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욱 커다란 조바심이 나게 하면서 바짝 긴장한 상태로 플레이를 펼치게 됩니다.

솔직히 이번 엔딩에서는 조금은 허무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절대로 살아 세상 밖으로 나갈수 없다는 것인데 이곳에 한번 들어오면 어떤 이유에서던지 생명력을 유지한 체로는 빛을 볼수 없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http://blog.naver.com/wntkd980/3018400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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