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초기증상 과 원인 당뇨병에 좋은음식

당뇨병이란 말 그대로 당이 소변을 통해서 너무 과하게 배출되는 것을 지칭합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혈당을 조절하는데 이러한 기능을 상실함으로 인해 높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옛날에는 소갈증이라고 했는데 당뇨병 초기증상으로는 갈증을 자주 느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먹고 나서 얼마 안 있어 금세 허기짐을 느껴 또 먹게 되고, 화장실에서 소피를 자주 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3다 증상이라고도 한답니다.음식을 끊임없이 먹는데도 체중은 오히려 감소하고, 피로함을 쉽게 느낀답니다. 일상 생활이 권태로워지고, 시력장애가 옵니다.

이밖에 입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거나 건조한 피부로 인해서 가려운 증상도 나타나고 예외적으로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병이 무서운 건 다른 합병증을 쉽게 불러올 수 있으므로 관리를 잘하셔야 하는 질병이랍니다.

현재는 그 당뇨병 원인을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것에서 찾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병 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환경에 있다고 합니다.

인스턴트 음식과 운동부족에 따른 비만, 고령에 따른 면역체계의 파괴, 지속적인 스트레스 등의 환경 속에서는 이병이 내몸 속에서 발병하기 쉽다고 합니다.

보다시피 여러분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피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기에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당행인 것이 이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1% 정도에서만 확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병이 발병하면 무엇보다도 식생활 습관과 생활방식의 셔야 합니다. 

영양 있는 식단을 짜서 지키시고 일정한 운동 시간을 가지셔야 하며, 좌식생활을 피하시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셔서 항상 자신의 현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당뇨병에 좋은않은 생활습관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절대적으로 금하는 것이 세가지 있답니다. 하나는 술을 마시지 말 것이며, 다른 하나는 성생활을 절제하시고, 마지막으로는 국수와 짠 음식을 멀리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들만 멀리한다면 병도 멀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청국장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효식품인데요. 섬유질이 풍부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며, 혈당을 제어해주는 아주 대표적인 음식이랍니다.

두 번째는 토마토입니다. 라이코펜이 혈관을 맑게 해주고, 클루타민산이 항 산화작용이 뛰어나 아주 좋습니다.

세 번째는 마늘입니다. 많은 영양소가 고루 들어가 있고 살균 및 항균작용이 좋지요. 이 또한 인슐린분비를 향상시켜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춰주는 효능이 있어 좋답니다.

네 번째는 민들레 입니다. 위, 간과 소화불량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당뇨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답니다. 더불어 면역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꼭 기억해 두세요.

다섯째는 감자 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돼지감자라고 불리는 품종이 있는데 여기에는 천연 인슐린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섯째는 구기자 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차와 같이 드시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일곱째는 여주입니다. 이것은 최근에 그 효험을 인정받았는데요. 이곳에 있는 사포닌과 카란틴이 많이 있어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의 한방처방으로는 삼기탕이라고 하여 기가 허해서 소피를 자주 볼 때 좋으며, 비원단은 소갈증으로 인해 수시로 소피를 할 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대시호탕은 가벼운 당뇨증세에서 좋습니다. 변비를 같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황을 빼고 들면 됩니다. 끝으로 팔미환이 있는데 대표적인 처방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의 상세한 해당질환의 설명을 보시고 이질환을 잘 마인드컨트롤 해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