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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동요 듣기는 한번 부르게 되면 중독성이 조금 강해서인지 자기도 모르게 계속 부르게 되니 참고하시고 동영상에서는 멍멍이가 개구쟁이처럼 부모님이 빨래를 하고 있는데 지저분하게 발자국이 내는가 하면  넓은 마루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아빠의 배를 밝고 올라가고 주인 아이의 작은 신발을 몰래 뺏어 달아난답니다. 

이번 노래는 약간 길지만 짦은 가사를 7번씩이나 반복해서 부르고 있으니 전혀 어려움이 없이 잘 부를 수 있답니다.장난을 치다가 커다란 고무 다라를 뒤집어쓴 모습인데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자랑스럽지 않나요.

영상에서처럼 이번 멍멍이는 장난기가 너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동영상에 나오는 캐릭터들 소개글~

언제나 제일 먼저 집안에서 반가워해주는 이 녀석 아마도 멍멍이가 없다면 집안이 너무 조용해서 쓸쓸할 것 같네요.

아기처럼 해 막게 웃는 표정이 백만 불짜리 표정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으니까요.

동료 강아지들과 힘껏 뛰어놀면서 엄마랑 아빠가 하루 종일 깨끗하게 빨래를 해놓은 것을 다시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는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커다란 다라에 뚜꺼운 이불들을 발로 힘들게 밝아 찌든 때를 없애고 계시는데 개구쟁이 녀석이 또 사고를 치게 돼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꼭 한 마리 정도 키워볼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아파트에서는 절대 애완견을 키우지 못하게 하고 있어서 너무 아쉽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친구 같은 존재로 학교 끝나고 집으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가 이렇게 동요로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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