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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오래된 아버지의 집편은 경북구미에 무려 삼백년이라는 세월의  쌍암고택이 있는데 이곳을 지키기 위해 주인공 쵀재성씨가 발을 들었다고 하네요. 

어릴적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구수한 이야기와 그리고 독한 곰방대에서 다던 담배냄새까지 고스란히 이곳 쌍암고택에 있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오래된 아버지의집 쌈암코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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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성 씨, 전통을 계승하다! 

작년 1월이 되었을 떄 아버지 다음으로 늙은 부부가 살고있는 고택을 지키기 위해서 아들인 최재성씨가 퇴직까지 하고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계속하여 많은 새대를 거쳐온 300년 고택을 지키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고, 그렇게 1년이 지나게 되었고 아직은 관리에 미숙한 탓에 아직 능숙하게 하지는 못하고 그렇게 사고를 많이 치는 일도 많아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집이 나무이다 보니 화재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소방룬련도 받고 관리가 필요한 부분도 지켜본다고 하는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쉴 시간도 없이 지내고 있는데 그런 아들이 맘에 들지 않는 아버지 최열 할아버지는 잔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 ‘쌍암고택’의 가치란.

많은 세대가 지켜온 고택의 이른은 쌍암고택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큰 바위가 두 개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고 하는데 이 집은 300년이나 지난 만큼 그동안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이 담겨져 있고 그에대한 추억도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있었던 최열 할아버지하고 강계희 할머니께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것보다 고택에서 사는 것이 조금 더 불편하다고 하는데 고택이 문화재로 정해져 있어서 불이 나면 안되기 때문에 가스레인지도 부엌에 있지 않고 마당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도 살기 편하게 바꿀 수도 없고 그렇게 지내기 힘든 집에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왜 이집을 지키겠다고 그러는 것인지 쌍암고택을 살펴보자고 하는데 그렇게 집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삶을 인간극장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인간극장 오래된 아버지의 집 줄거리요약>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경북 구미의 쌍암고택에는 최재성씨의 아버지 어머니인 최열 할아버지와 강계희 할머니가 계신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쌍암고택을 지키고 계시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크다고 하네요.

그렇게 아들인 최재성씨도 다음으로 집을 지키기 위해 1년 전에 퇴직까지 하고 난 후에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그래도 처음 해보는 농사와 그런 기계를 다르기에는 너무 익숙치 않기 떄문에 사곡를 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고만 치다보니 최재성씨의 아버지는 계속해서 잔소리를 하고 그 모습을 보던 어머니가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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