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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독성넘치는 초식공룡송[스테고사우루스송 (Stegosaurus song)] 을 함께 깨비키즈 공룡송 노래듣기를 해보세요~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는데 공룡에 대해서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이 느껴지시면 이렇게 위에있는 공룡 송들을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노래도 흥겹고 이해가 잘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좋은 것 같은데 그럼 밑에서 재밌게 시청도 하고 듣기도 하고 굿잼하세요~


바로위에껀 스테고사우루스송 깨비키즈 공룡송 인데 플레이를 눌러야 음악이 들린답니다.

이번엔 티라노사우르스 노래와 함께 총 19곡이 연속재생되는거에요. 재밌게 들어보세요.

스테고사우르스라고 한다면 머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넓적하게 생긴 오각형 모양의 골판이 특징인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꼬리의 맨 끝에는 뽀족한 뿔모양의 골침이 있어서 적들에게 자신의 몸을 잘 지킬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스테고 사우르스는 검룡류로 쥐라기 후기쯤에 북아메리카에 살고 있던 녀석이라고 하네요. 다 이 노래에서 나오는 얘기인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노래를 들어서 더욱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무서워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초식공룡이라 하여 살짝 놀랬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이 캐릭터에서는 약간 귀엽게 만들었기 때문에 무서워 보이는 이미지는 그닥 없는 것 같아요.

육식공룡에서는 티라노사우르스가 유명하겠지만 초식공룡중 많이 본 것은 이 스테고사우루스인 것 같아요. 어디서나 모여져 있을 때 이러한 모형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상해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앞다리가 짧아서 걸음이 느리다 보니 뛰어서 도망갈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꼬리 끝에 있는 골침을 휘둘러서 적한테 맞게 해서 겁을주어 도망가게 했다네요.

동요중에서 풀을 보고 눈에서 하트를 날리는 부분이 잇는데 정말 귀여운게 것 같은 부분이였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몸집이 큰데도 풀만보면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웃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순해보이고 귀여운 것 같은데 뭔가 꼬리에 뿔같이 골침이 있어서 그런지 무서워보이는 느낌이 있네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이대가 다른사람들도 흥얼거리면서 부를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아서 좋아요. 아예듣지않는 이상 한번듣게되면 한번만 듣지는 않게되는 것 같아 다른 공룡송도 찾아보게돼요.

검룡류중에 제일 큰 크기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스테고사우루스를 한번 실제로 봐보고 싶네요. 어쩌면 멋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아주 무서울 것 같기도 하지만 초식공룡이라 뭔가 순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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