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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대용 좋은 따끈하게 먹는 보노 콘스프 솔직한 맛평가 시식후기]요즘은 아침식사를 젊은 사람들이 많이 굶는다고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그런데 다행히 요즘 식품들중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식품들이 다양하게 시중에 나와 있다고 해서 그중에 하나를 구입을 해봤네요.

사실 뭐니뭐니 한국사람들에겐 밥이 최고이나  챙겨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뭐든지 챙겨 먹는 것이 좋은데 이것이야 말로 아침대용으로 좋을 것 같네요. 

이 리뷰글은 제품을 광고및 홍보성글이 아니며 구입한후에 작성한 순수 소비자 리뷰글 입니다.

먼저 포장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초 간단 식품이란 것이 느껴지는 것이 보이네요.

1분도 아닌 15초라니 정말 믿겨지지 않는 시간이라서 맛이 궁금해 지네요.여러분들도 놀라지 않나요? 위에 설명대로라면 바쁜아침엔 딱 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바쁜아침이다고 2분정도 투자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스프를  15초 정도 저은후 기다리는 시간 1분 총 이것저것 준비하는 시간까지 하면 대략 2~3분은 걸릴 것 같네요.


초간단 컵스프는 아침에 커피한잔 하듯 컵에 스프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커피도 저으면서 녹이듯이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굶는 것보단 괜찮은 것 같네요.


팩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보니 사진에서 보시듯이 3봉지가 들어 있네요. 봉지하나를 다 개봉해서 먹는 것입니다. 설마 그런분들은 안계시겠지만 혹시라도 사용설명서를 잘 못 보시고 이 봉지째 끓는 물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사진에서는 조금 크게 보여서 양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양이 생각보다 아주 적다는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한번 가볍게 먹기에는 좋다고 생각은들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양이 적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도군요. 


집에 있는 아주 작은 컵에 덜어서 담아 봤는데 한봉지에 이정도 분량이 들어 있네요. 본격적으로 맛있게 드시려면 컵을 이용해서 개봉후에 내용물을 넣어주시면되세요.


정수기의 뜨거운물을 이용해서 스프에 넣어주시면되세요. 저희집은 온수기능이 없어서 조그마한 램비를 가스렌지에 물을 팔팔끓이고 스프에 넣었네요. 

요렇게 넣어주신후에 티스푼을 이용해서 스프가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휘휘 저어줘야 합니다. 


전부 저어주면 이런모습의 스프가 탄생하게 되는데 한번 드셔보고 약간 짜다 생각하시면 물을 더 넣어주면서 자신의 입맛대로 드시면 되실거 같네요. 대형마트에서 시식하고 나서 정말 맛있어서구입을 했지만 집에서 그맛그대로 먹으려고 흉내를 내도 잘 안되더군요. 

해당제품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포장에 비해서 너무 양이 적고 맛은 괜찮으나 스프는 약간 걸쭉하게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먹을경우에는 조금 짜다는 생각이 들던데 여러분들에겐 어떨지 궁금하네요.저는 싱겁게 음식을 먹는 편이라 그렇게 맛을 느끼는지 그런데 스프로 먹기엔 조금 짜더군요.  

하지만 스프 좋아하시는분들 께서는 나름 고급제품이라고 하니 입맛에 맞을듯 한데 한번 드셔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아침식사대용 좋은 따끈하게 먹는 보노 콘스프 솔직한 맛평가 시식후기글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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