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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인 알파 6000을 구매하고 박스를 개봉하면서 가장 불만이였던게 구성품중 밧데리 충전기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게 소니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할경우에 사은품으로 지급 하고 있다고 해서 정품인증하면서 지급받게된 소니배터리 충전기에 대한 간단한 외형및 간단하게 리뷰를 해려고 하네요.

이글은 제품홍보및 광고 목적이 아닌 일반 순수소비자 리뷰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회사에서 신나게 일하고 오니 집에 떡하니 위에 처럼 충전기 박스가 배송이 되었더군요.정확한 제품명칭인 BC-TRW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걸 확인을 할수가 있겠고 뭐 포장 디자인은 위에 처럼 되어있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면 구입가격이 4만원정도에 구입을 할수가 있네요.


박스 상자를 개봉한 모습인데 제품의 파손을 막기위해 가운데에 두꺼운 종이와 여러 부품들이 들어가 있는 모습을 확인을 할수가 있네요.


내용물은 본체 충전어뎁터를 연결할수 있는 전원케이블 그리고 보중서와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안쪽 네모란 모양의 홈이 파인부분에 밧데리를 삽입할수 있는 부분과 그리고 밑쪽에는 여러가지 램프들이 장착이 되어서 얼마만큼 충전이 되어있는지 램프를 통해서 모니터링을 할수가 있으세요.


이부분은 220V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는 부분인데 함께 박스내에 들어있는 케이블을 삽입하시면 되십니다.


충전밧데리의 본체의 모습인데 입력전압이 조금 낮아서 만충전까지는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시간이 소요가 될듯하네요. 그리고 표기된 부분에 다양한 제품제원을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밧데리를 거치하게 되면 하단쪽의 LED램프쪽에 불이 들어오고 녹색의 LED게이지가 전부 차게 되면 자동적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꺼지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카메라 충전기와 비교한 모습인데 소니충전기가 심플하고 이쁜 모습인걸 확인을 할수가 있네요. 사운품으로 받았는데 아쉬운건 줄려면 밧데리랑 같이 주던지 충전기만 줘서 조금은 서운했네요. 그래서 위에 사진처럼 정품밧데리는 너무 비싸서 호환용을 구입했지만 이제 충전기가 있어서 밖에서 촬영할때 조금이라도 걱정하지않고 여유롭게 촬영할수 있게 되어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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