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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은 우리의 신체중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간에서 발병하는 종양의 90퍼센트 정도가 간세포암이며, 10퍼센트는 담관세포암입니다. 이렇듯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간세포 암을 우리는 흔히 간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성종양을 지칭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40~50대 남성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질환입니다.그럼 밑에서 차근차근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고 증상등 자세한 내용을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이 간경변증에서 상태가 악화되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발병인의 약20% 정도에서는 만성B형 또는 C형에서 연관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러한 질환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닙니다. 항바이러스제로 적절하게 치료받고 있다면 충분히 관리될 수 있답니다.


 음주는 주된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과다한 음주에 노출이 되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외에 아프리카의 경우는 곰팡이에 있는 아플라톡신이라는 것에 의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땅콩이나 옥수수에서 흔하게 섭취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메주에 피는 곰팡이는 이러한 유해한 독소는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간이안좋을때 증상으로는 피로가 쌓여서 만성적으로 졸리서 만성피로와 함게 소변및 대변색상이 변하게되는데 피가섞인 오줌이 나오거나 더욱더 심각할경우에는 검정색상의 오줌색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리고 안색이 변하는데 흔히 여러분들이 간이 안좋다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얼굴이 활달에 걸린거 처럼 누런형상과 속이안좋고 메스껍거나 아니면 구토현상 그리고 입냄새가 증가 및 거미혈관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초기증상에는 체중이 감소하고 복부 우측상단 쪽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에서는 특이한 증상을 말하지 않는답니다. 어느 정도 병이 진행되면 황달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성간염과 간경변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질병에 걸리게 되면 혈액 속에 알파태아단백이 증가하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다만 초기의 상태에서는 그 증가 수준이 미비하기 때문에 CT와 초음파, MRI와 같은 영상검사를 반드시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검사로 확인되는 종양에 대해서 조직을 검사하여 확진을 한답니다. 


이질환은 5년 내 생존율이 20%정도로 다른 암과 관련 질환 중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병은 환자 개인에 따라 그 편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나므로 지속적이고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조기 발견에 따른 조기치료가 아주 중요합니다. 따라서 간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다면 6개월에 한번은 관련 검사를 계속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방법은 간 절제술, 간이식술, 국소요법(알코올 주입술, 고주파열)등과 같은 근치적 방법이 있고, 경간동맥화학색전술, 방사선, 전신항암화학요법 등과 같은 비근치적 방법이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하였을 경우 완치를 고려하여 근치적 치뇨를 우선적으로 두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비근치적을치로 통하여 진행을 막거나 제한시키면서 근치적 치료의 기회를 봅니다. 


이중에 경간동맥화학색전술은 일반적으로 간암색전술이라고 하여 다수의 종양과 혈관으로 전이 또는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많이 적용하는 법이며 동맥을 통해 간동맥까지 관을 삽입하여 항암제와 종양이 필요로 하는 혈관을 막는 색전물질을 투입합니다. 시술 후 1개월이 지나고 나서 경과를 보고 3개월 간격으로  반복하여야 하며 다만 환자에 따라 반복되는  횟수는 검증된 것이 없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문가가 판단해야 합니다. 

또, 방사선 치료는 높은 고에너지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제거합니다. 정상적인 세포보다 회복능력이 떨어지는 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동위원소와 다르게 인체 내에 방사성 물질이 남지 않는 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말기및 생존기간의 경우에는 편균적으로 3에서 6개월정도라고 함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비로 래피드아크, 토모테라피, 노발리스, 사이버나이트 가 있고, 삼차원 입체 조형 방사선, 영상유도 치료, 방사선 수술등과 같이 암세포를 자동으로 쫓아가 방사선을 조사하는 등 의 최첨단기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이 마땅치 않다면 최소한 확장되는 것을 방지함으로 인해 수명연장을 효과를 볼 수는 있답니다. 

이상에서 보듯이 만성적인 간질환이 우리나라에서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질환 예방을 우선시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각종 간질환 관련 예방접종을 꼭 하시고, 금주를 하셔서 알코올성 간경화의 위험에서도 벗어나셔야 합니다. 하지만, C형 간염의 경우는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활에서 개인이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문신이나 침술, 오염된 주사기 등이 원인이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간암에 좋은 음식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론 어떤 것이 좋을까요?먼저 부추를 추천 드립니다. 혈액순환에 좋고 피를 맑게 하며, 대소장을 보호합니다. 즙을 내어 식초나 사과즙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간에 누적된 열기에 대응할 수 있는 결명자를 드시면 좋습니다. 

타우린과 호박산이 많이 있는 모시조개도 기능회복에 탁월합니다. 이외에 참깨와 사과, 북어국, 된장찌개(짜지 않게 간을 해야 함), 배, 당근, 호박, 차가버섯, 콩나물 등이 있습니다. 또 음식의 간을 하실 때는 감식초나 현미식초, 다시마와 같이 자연적인 식품으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새 생명을 준 바보요법 공개라는 티비조선에서 방영한 알찬 내용의 상당히 유용한 정보도 함께 올려드렸으니까 참고해서 주위에 질환을 앓고있는분들에게 꼭 소개해서 꼭 병마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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