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해본 바텍 고정형 LED 방등 52W 등기구를 설치를 해봤어요. 거실이 우두컴컴하고 침울하면 집안분위기 안좋은거 같고 일단은 시력이 많이 저하가 될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제품으로 교체하고 나니 거실에 광명이~~ 찾아왔다고 해야하나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환하니 눈이 덜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그럼고정형 LED 방등 52W 등기구 장착방법과 자세한 이 제품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저희집 거실에 그전에 달려있던 LED26W의 모습인데 거실을 밝히기에는 역부족이네요 ㅠㅠ. 제가 잠시 아파트분양전에 전세로 살고있어서 어지간하면 투자안하려고 했는데 사는동안 편하게 살자고 해서 바꾸게 되었네요.
박스옆면에 제품사양에 대해서 기재가 되어있네요.
박스를 개봉하면 앞쪽 전면유리부가 보이네요.
뒤쪽을 뒤집어보면 고정시킬수있게 만든 거치대가 보이네요.
본격적으로 설치를 해봐야겠지요~ 전면 유리부위에 있는 손볼트를 왼쪽으로 돌려서 풀어서 유리부위와 분리를 해줍니다.
분리를 하게되면 이렇게 내부가 보일꺼에요. 먼가 조금은 조잡스럽다고 해야하나요 ㅋㅋ
이렇게 촘촘하게 LED소자들이 박혀있네요. 저 소자들이 하나하나 빛을 내서 거실을 환하게 비춰주는거에요.
이건 안정기의 모습이에요. 안정기란 뭔지 다들알기때문에 설명은 패스할께요~
그전에 설치가 되어있던 거실등을 제거를 해보면 이렇게 두가닥의 전기선이 보일꺼에요. 분리를 해야하세요. 그후에는 함께 제공된 거치대를 화면에서 처럼 잘 설치를 해야합니다.
주의 할점은 반드시 전원차단기를 OFF를 해주신후에 작업을 해야합니다. 자칫 잘못하다가 감전으로 인해 큰 사고를 당할수 있기때문이지요.
그후에는 등기구를 거치대에 나사부분에 잘 넣어주신후에 손나사를 꽉 조여서 등기구를 조여줘야합니다.
그 다음에는 분리한 전기선 두가닥을 화면에서처럼 양쪽 구멍사이에 꾸욱 집어 넣습니다.
분리되어진 유리를 잘 결합한후에 제공된 손나사로 총 네군데를 조여주세요. 이때도 주의점이 있는데 너무 강하게 조이면 유리부분이 파손되어 깨질수 있는데 적당한 힘으로 조여주세요.
짜~~~자잔~ 완선된 모습이네요. 그전에 볼품없던 거실이 이 등기구를 바꾸고 나서 약간 고급져 졌네요 ㅋㅋ
제가 설치한 바텍 고정형 LED 방등 52W 전원을 ON하면 이런모습이에요~ 밝기도 밝고 만족스럽네요. 구입하고 설치하실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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