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할만한 게임 [Archers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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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방법

마우스

관련영상 및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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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실행이 되지 않아 다른 Archero 게임으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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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할만한 게임 스토리 설명

성을 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내는 일종의 디펜스 게임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백발백중의 명중률을 보유하고 있는 주인공이 혼자 몸으로 성을 공격하기 위해 쳐들어 오는 많은 병사들을 물리치고 있어요.

비록 활한 자루만 가지고 방어를 하고 있지만 다양한 스킬들을 사용할 수가 있어 그 어떤 적들이 몰려와도 마음껏 방어할 수가 있습니다.

플래시 디펜스 게임

조작법

마우스

Archers Duty 리뷰

역시 디펜스 게임만큼 지루함을 다 낼 수 있는 게임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간단히 힘 안 들이면서 컨트롤할 수 있고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가 있어 각 미션을 많이 클리어하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실 수 있죠.

조금은 엉성하게 만들어져 있는 성 하단에 푸른색의 게이지가 모이 는데 이것이 바로 행아 성의 체력을 나타내 주는데 적으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마다 조금씩 깎여 나갈 수가 있게 되니 모든 체력이 없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드디어 첫째 날이 시작되면서 적군들이 한 마 라식 이동해 오고 있는데 화살을 날려 간단하게 제거해 주세요. 첫날인 만큼 적들도 강력한 유닛을 보내지 않고 있는데 큰 신경 쓸 필요 없이 이렇게 간단히 잡을 수 있습니다.

날이 지나갈수록 난이도 또한 초기보다는 어려움을 상당히 느낄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재미를 주는데 여러분께서는 다른 디펜스 게임보다는 마우스 컨트롤을 잘해야만 방어를 잘할 수 있어요.

하루가 모두 지나가도 새로운 둘째 날이 되었답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몰려오는 병사는 이를 막아서고자 오늘도 열심히 활을 당기고 있는 주인공 다가오기만 하면 백발백중의 신궁 같은 실력을 발휘하며 적들을 모두 막아 내고 있습니다.

최대한 성의 체력을 아끼고 싶다면 여러 마리가 동시에 몰려올 때 가장 약한 것부터 물리쳐 주시고 그다음은 가장 앞으로 오는 녀석들 순위로 잡아 줘야 보다 순조롭게 임무를 끝낼 수가 있게 됩니다.

또다시 셋째 날이 되었지만 병력의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일반 창병들만 여러 마리 등장하는데 신경 쓸 필요 없이 한 마리씩 다가오는 대로 잡아만 주시면 이번에도 간단하게 네 번 재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자 힘들게 방어에 성공을 하고 업그레이드 창이 활성화되었으니 그동안 적들을 물리치면서 모아놓은 돈을 가지고 각 다양한 스텟들을 골고루 찍어 주면서 더욱 활발한 대미지를 통해 보다 쉽고 안정감 있게 디펜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난이도가 쉬지 않지만 업그레이드를 최우선 적으로 가득해준다면 제아무리 강력한 공격과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 한들 주인공의 무서운 공격에는 결코 당해 낼 수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날이 지나갈수록 적군 병사들이 더욱 많이 모려 올 분 아니라 한층 더 강력한 병력이 몰려와 성을 무섭도록 공격하는데 유저들께서는 강력한 스키를 날려 막대한 공격을 가해 적군들을 신속하게 잡아 줘야 합니다.

한 번에 4명이 몰려오고 있는데 유저께서는 범위 공격을 할 수 있는 스킬을 한방 달려 주시면 다가오는 4명 모두에게 거대한 공격을 가하면서 막대한 체력 손실을 안겨 주는데 쉽게 잡을 수가 있습니다.

미션이 진행되면 좌측에서 성문 쪽으로 유닛들이 몰려나오기 시작합니다. 마우스를 이용하여 정확한 조준을 통해서 공격이 순조롭게 이루어 나가도 옥 해야 보다 안전하게 적으로부터 성을 지켜 낼 수가 있게 됩니다. 이번 성이 무너져 버린다면 최종 방어선이 무너지는 것과 같아 마을 주민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