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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실행이 되지 않아 다른 Creepy Evil Granny게임으로 대체했습니다.


 

 오늘은 수준 높은 퍼즐과 추리를 합작해 놓은 탈출 게임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시한폭탄이 설치된 공간에 사용자의 여자 친구가 팔과 발목이 꽁꽁 묶인 제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은 다이너마이트에 장착된 시간이 모두 줄어들기 전에 최대한 신속하게 폭탄을 제거할 수 있는 도구를 열심히 찾아 줘야 합니다.

각 방에는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찾아 줘야 하며 논리에 맞는 추리력을 최대한 발휘해야지 쉽게 문제 점들을 찾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힌트는 정해져 있지 않고 있으며 신속하게는 몇 분 만에 클리어할 수 있고 영어를 못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시는 유저들은 몇십 분을 사용해야만 간신히 깰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시작과 동시에 거실 쪽 원형의 다트가 놓여 있는 우측 선반으로 이동하면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원형을 그려져 있는 도형을 만나 보실 수 있는데 힌트를 들자면 파랑만을 클릭하여 안경 모양으로 만들어 주시면 선반이 열리면서 돋보기와 컴퓨터 부품 하나를 찾을 수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간편한 추리를 통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가 있으며 이번 물건들은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저장되고 있으며 특정한 공간에서 드래그를 통해 적용시켜 주시면 다른방이 바로 열리는 방식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현재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다급하게 찾아내어 폭파하기 전 해체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므로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 집중하며 플레이를 해야 한답니다. 그래야 간신히 모든 미션을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어요.

퍼즐의 열쇠는 여러 장소에 숨겨져 있어요. 의심이 가는 곳을 확대시키면서 하나둘씩 찾아내 무한 클릭을 하면 쉽게 지금 이 게임을 공략하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다른 추리게임보다 조금 어려운 형태를 이루고 있는 수준으로 이번게임에서는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은 공략 글을 보진 않고서는 이해가 안 되어서 쉽게 클리어할 수가 없어요.

책을 획득하게 되면 여러 문장에 비어 있는 글을 채워 줘야 하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공략을 보고 끼워 넣어 바로 통과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 됩니다.

다른 게임들은 보통 여러 방을 돌아다니면서 물건들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을 이루지만 이번게임에서는 그 방에 물건들을 모두 찾아내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되어 있어 좀 색달라 보인답니다.

단순히 탈출을 미션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폭탄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왠지 긴장 감이 감도는 기분을 전달받을 수 있어요.

이번 추리와 퍼즐 게임을 단 10분 만에 공략을 참고 하지 않고서 완벽 클리어하는 유저들이 있다면 정말 상당히 멋진 추리왕이라 할 만큼 이 게임은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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