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공포게임하기 - The House Of Evil Gr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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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방법

공략영상

 

 앞으로 이동하면서 출 혀 하고 있는 모든 몬스터들을 향해 공격하면서 솔을 하나씩 획득해 갈 수가 있어요. 무서운 공포게임을 하면서  타격해야 할 목표물을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조준을 하여 클릭하여 사격을 하면 바로 잡을 수가 있고 획득한 솔은 악마게임 플레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으며 주인공이 적들의 공격에 죽게 된다면 일정량의 획득한 아이템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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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실행이 되지 않아 다른 The House Of Evil Granny게임으로 대체했습니다.

 

캐릭터를 딱 보아도 도깨비처럼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이 달려 있고 여성이라는 것을 쉽게 누구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 몸으로 SOULS을 찾아내기 위해 이렇게 많은 적들을 대상으로 혼자서 위험한 여행을 하고 있어요.

일반 총 게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가 있으며 적들이 공격을 해오기 전에 먼전 총알을 발사하여 물리쳐 주어야 하면 좌측에 시간 게이지가 설정되어 있어 모두 사라 지기 전에 각 스테이지 끝내 줘야 계속해서 솔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대량의 소울을 획득하기 위해 러 곳 저곳 많은 지역을 여행하면서 참 많은 몬스터들과 힘겨운 싸움을 시도하게 되는데 초기 무기를 너무 빈약한 하여 타격 데미지가 매우 약하지만 새로운 무기를 통해 강력한 대미지를 전댤해 줄 수도 있어요.

악마 딸 게임에서는 무기들마다 정해진 횟수만큼만 사용될 수 있으며 탄알을 정확하게 소비하여 몬스터들을 처단하면서 목적지로 돌아가 주시는 것이 좋아요. 각 예기치 못한 상황마다 특별히 알맞은 컨트롤을 제치 있게 보여야 하지요.

비록 악마라는 설정의 캐릭터이지만 왠지 모르게 깜찍해 보이는 것 같아요. 일반 사람의 살색의 피부와는 다른 온몸이 붉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이상하게 복스럽게 생경 다른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흘러 가게 되면 왠지 촉박하게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으로 능동적으로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활용하면서 거침없이 몰려와 공격하는 적들을 열심히 물리쳐야 합니다.

다수의 적들이 공격을 이루게 되면 단 한 마리만 일 점 사 하여 신속하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체력이 가장 약해 보이는 녀석을 골라 헛방이 나지 않도록 마우스 조준을 제대로 하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날아오는 총알들은 몸을 깊게 숙이거나 점프 통해서 간편히 회피할 수가 있으며 각종 엎폐물들을 활용하면서도 무서운 무기들로부터 안전하게 캐릭터를 지켜 내실수 있게 됩니다.

캐릭터는 여러가지의 무기를 찾아 사용하면서 더욱 재미있고 활기 넘치는 모험을 지속할 수 있는 게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