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마리오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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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를 리메이크한 고양이 마리오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마리오 게임은 모르는 사람들을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만한 수십 년 전부터 대중적으로 크나큰 인기를 누려온 게임으로 지금까지도 여러 가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플레이되고 있죠. 하지만 이번 게임은 진행 방식은 비슷하나 생뚱맞은 함정들이 준비되어있어 재미를 더해간답니다. 조금 어려운 난이도로 설정이 되어 있으며 자꾸 죽어나가고 있어 초반에는 극심한 짜증이 밀려 나올 수도 있는 게임이라 설명을 드리고 싶네요. 초기부터 상당히 간단하게 진행을 할 것 같지만 감추어진 장애물을 쏙쏙 등장하고 있어 한번 빠지면 절래도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되어있어 답답함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얀색이 야옹이가 우뚝 서있는 상태로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과연 슈퍼 마리오처럼 다 야한 버석과 느림보 거북이들을 물리치면서 쉽게 이번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기서는 버섯이나 거북이는 등장하지 않는답니다.

다른 몬스터 대신 이렇게 귀엽게 생긴 몬스터들이 대신 등장하여 고양이에 이동하는데 방해를 주고 있어요. 이 녀석들과 충돌을 하게 되면 막대한 대미지를 입게 되어있어 바로 죽어 버리고 충돌은 피해줄 수 있도록 컨트롤해주세요.

자 하수구가 준비되는데 안쪽으로 들어가 주시면 지하로 내려가 또 다른 다양한 몬스터들과의 치열한 혈투를 벌이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오랜 시간 지속하면서 고양이의 엽기적인 돌발 상황을 감상할 수 있어요.

물음표로 표시된 블록들을 점프로 때려 주시면 동전이나 희귀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좋은 템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해보세요. 물론 하단에서 이동하는 물체는 밟아 죽이던지 그냥 피해 주든지 하시고요.

언덕에서는 떨어 져 버리면 반드시 낭떠러지로 하염없이 내려가게 돼 있어 소중한 생명력이 하나식 깎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저들께서는 필수로 언덕 같은 곳에서는 점프를 하실 때 몬스터들이 있는지 없는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무서운 보스와의 한판 승부 관연 우리 야옹이가 이번 첫 번째 중간 보스를 이길수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뭐 컨트롤에만 신경을 최우선적으로 써주신다면 그 어떤 강력한 체력과 공격력을 지닌 몬스터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아도 현재까지 아무런 장애물이나 덫이 놓아진 것을 확인할 수가 없는데 어딘가에 안 보이는 장애물이 설치되는데 이동 중에는 반드시 경계심을 가지고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함정에 대비를 해야 한답니다.

바로 이곳이 미션을 마무리 짓는 곳으로써 높은 언덕에서 신속하게 달려 기발을 내려 주면 임무를 완료해 낼 수 있습니다. 보다 빠른 시간 안으로 목표지점 가지 도착하게 되면 더욱 높은 보상금을 획득을 하면서 나갈 수가 있습니다.

다시 지상으로 올라온 주인공 푸른색의 물음표 과연 저기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드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동하면서 많은 동전들은 모두 획득하면서 먹어 주시고 100코인을 획득하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점프를 할 때에는 항상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깊게 컨트롤하면서 블록과 블록 사이를 절묘하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좋은 조작감을 보여 주시면 상당히 무난히 이번 스테이지도 갈음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