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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집 탈출은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플래시 게임이랍니다. 확실한 공포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현재 소계 드리는 게임은

무서움을 보여 줍니다. 시작하자마자 음산한 음악과 목소리로 공포를 더욱 조성하고 있으므로 플레이하시는 동안 상당히 공포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직접 플레이를 해서 만나보도록 하시고 가급적이면 너무 어두운 저녁때는 하지 말아 주세요. 꿈에서 나타나면 상당히 멘붕 할 수가 있을 거 같네요.

팔목에 쇠사슬을 묵인 체 주인공이 방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 면서 탈출할 계획을 새우지만 쉽게 집 밖으로 나가기가 쉽진 않으므로 사용자의 상황에 알맞은 컨트롤을 보여줘야만 주인공이 죽지 않고 무사히 살인자 집에서 탈출을 할 수 있는데 방안을 뒤지면서 탈출할 수 있는 단서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컨트롤방법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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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을 눌러주시면 색다른 옵션을 설정 없이 바로 시작이 되는데 여러분께서는 모니터에 집중하면서 이 주인공을 꼭 이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조종해주세요.

수많은 공포물을 플레이해보았지만 이렇게 스토리가 잘 짜인 것을 진행할 때는 언제나 긴장감이 감돌면서 언제 무엇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까지 밀려오고 있습니다.

멀리서 누군가 서서 자기 자신을 지켜보는 그림자를 발견하는데 아무리 소리를 질러 보아도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더욱 무섭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니게 하네요.

그림자 도대체 전 건 무엇인지 궁금하여 마우스로 클릭을 해보진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유저들께서는 다른 곳을 마우스로 온 사방을 한번 클릭하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신속하게 팔목에 꽁꽁 묵여있는 사슬을 제일 먼저 풀어야만 이곳 음침한 곳에서 탈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들고 있는데 유저들께서는 선택을 잘하면서 열심히 진행해 주셔요.

온 사방이 붉은 핏자국으로 피비린내가 심각하게 나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사이코패스를 지닌 돌아이가 사람들을 끌고 들어와 무참히 살해를 한듯싶군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정신을 집중하는 우리 주인공 용기란 바로 이럴 때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끝까지 살아남도록 컨트롤하세요.

한동안 단서들을 찾아보지만 쉽게 나오지가 않아 생각보다 어려움 난이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힘들게 느껴지면서 게임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밀려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어요.

아니 갑자기 시체 한고가 천정에서 내려오는데 그 반 고함을 칠 정도로 놀라 자빠졌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자리에서 일어나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면 또다시 진행을 하였답니다.

플레이하는 동안 너무 끔찍한 장면들과 무서운 목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리기 때문에 공포 게임 좋아하는 분들께서는 좋아하실 거라 생각이 들고 또한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니 마음껏 금방 클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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