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같은게임 [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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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및 슈팅감이 넘치는 진정한 슈팅 장르의 메탈슬러그 같은게임을 선호하는 코만도를 소개할까 합니다. 상당히 오래전 메탈슬러그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 대표적인 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코만도 게임입니다.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두면의 남녀 전사가 적진으로 잠입하여 총격전을 펼쳐 나가는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그다지 타격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놓인 기회의 게임으로써 다양한 무기들을 획득하면서 악당들과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 나가게 됩니다.

제목만 보아도 훤히 알아볼 수 있는 제목으로 람보와 동급을 이루는 코만도가 등장하는데 제아무리 탄탄한 제력을 지닌 적군이라 할지라도 쉽게 무너지고 말아 버립니다.

조작방법

*참고*  실행이 되지 않을 때 다른 게임으로 예고 없이 변경됩니다.

 

벌써 2탄을 소개하는데 이 게임이 나온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러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연속해서 시리즈기 이어 나온 것을 보아하니 그만큼 인기가 있었느니 후속작이 등장한 것이겠죠.

자 스타트를 눌러 주시고 두 개의 남녀 캐릭터 중 원하시는 것을 하나 선택하여 주시면 바로 미션으로 들어와 적들이 몰려 있는 곳에서 치열하고 팽팽한 전투를 체감하면서 수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초기에는 단순한 권총 하자로 만을 사용하여 적들을 가격하고 있답닏. 모든 무기는 탄약이 제공되고 있어 모두 사용하면 다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권총은 총알이 무한정으로 되어 있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공격을 당하게 되면 체력이 줄어들고 있으며 더욱 강력한 공격을 받을수록 점점 더 많이 체력 게이지가 빠져나갈수가 있게되니체력 관리를 잘 해야 마지막 미션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명력은 총 아홉 개가 주어지는데 오랫동안을 통해 막판에 등장하는 보스도 마음껏 쉽게 잡아 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떠오르고 있는데 제대로 날 잡아서 여유로운 시간에 한번 꼭 플레이 해보세요.

참 많은 미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이나 오랜 시간 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심심하고 지루한 주말에 플레이하기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철탑을 바주카포로 무식하게 부숴버리면서 주위를 완전 초토화 시켜 버리고 있어요. 무기 중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으나 연사 속도가 현저히 느릴 뿐 아니라 탄약도 너무 적게 제공되고 있어 오래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권총에 유탄을 장착하여 공격을 하고 있어요. 권총에 다른 무기를 장착하여 이렇게 사용을 하는데 주위에 있는 적들을 한꺼번에 여러 마지 제압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더욱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실제 코만도 영화를 보면 기관총을 양손으로 들고 사격을 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는 장면 중 하나로 꼭이는데 이 주인공이 기관 소총 두 자루를 지니고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서 무한 사력을 이루고 있어요.

적들을 한 마리씩 물리칠 때마다 서로 다른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만들어 가면서 최고치의 미션 단계까지 이룰 수 있도록 해야만 기록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갑자기 화면이 붉은색으로 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한번 목표물을 감지 한상태로 이동하지 마시고 무한 사격을 하게되면 이번 위기에서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사격을 펼쳐 주세요.

높은 탑에 올라와 보니 적군 두 마리고 소총으로 공격을 하고 있군요. 저 정도의 느리게 날아오는 총알 정도는 간단히 피하면서 두 마리 모두 신속하게 제압하여 안전하게 우측으로 꾸준하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