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2 거실편 프란체스카 공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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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은근한 공포감을 전해주는데 많은 유저들에게 격찬을 받아 온 더 하우스가 이렇게 두 번째 번전 이 등장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하는 더 하우스 2 거실편 프란체스카 공포게임에 출시 그 전 버전에서 독특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플레이가 많은 유저들을 즐겁게 해 줘서 이처럼 후속 버전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심심치 않은 무서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확실히 보다 빠른 스토리 전개로 인해 지루한 면이 없을 그뿐만 아니라 단서를 하나씩 찾아 나설 때의 공포감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설명해 드리고 싶어요.

주인공이 어두운 방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데 각방에는 살인 현장을 재연하는 듯 온 사방이 시뻘건 핏자국과 도구들이 어지럽게 있는 걸을 보니 분명 이곳에서는 무슨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짐작하실 수 있어요.

조작방법

마우스

공략유튜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cLRPHnd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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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서 소름이 돋을 정도인데 한 10 초만 집중해서 쳐다보고 있으면 정말 끔찍할 정도로 무서움도 느낄 실수 있는데 저처럼 한번 해보세요. 진짜 무서운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데.

 

한방 구석에 작은 침대 하나가 있는데 붉은색 핏자국이 나있는 것을 보니 침대에서 누군가 처참하게 살해되었다는 것을 짐작이 가게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여러분께서는 마우스로만 집안을 클릭 다양한 도구들을 만져보도록 하시고 움직이는 것이나 작동되는 것들을 전부 찾아줘야만

순조롭게 클리어를 할 수 있어요.

 

같은 곳을 계속 방문하면서 어렵게 단서들을 모아 곰곰이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야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데 유저들께서는 더욱 모니터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찾아 나서 주세요.

 

침대 위에 무언가 올려 저 있는 것을 클릭하니 작은 단서를 하나 찾을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무언가를 어디 해결책을 점점 좁혀가 록 하면서 플레이해주면 됩니다.

 

참 아름다운 여성이 원치 않은 죽음을 맞게 되어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주인공은 지금 찍 한 현장에서 서둘러서 벗어나야 하므로 해결점을 빠르게 찾은 다음 탈출할 수 있도록 컨트롤해주세요.

 

 진행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예전의 단순했던 면은 정말 다 사라지고 일반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는 만큼 발달되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여자아이가 슬픈 듯이 발목을 잡고 힘없이 않아 있는데 분명 이 아이는 침대 위에서 죽은 귀신임은 틀림없답니다. 아직 얼굴을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얼굴을 본다면 징그러울 정도로 무서워요.

 

계속해서 작은방 침대에서 머뭇거리는 주인공이 살해 현장을 다시 찾아가서 많은 생각을 하고 다시 다른 방으로 무언가를 찾으러 이동을 하는데 순간 난 속도로 싹 하고 지나가버립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귀여운 딸 왠지 이 그림이 무언가를 암시하는듯하는데 이상하게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더없이 공포감이 빌려오는 느낌은 왜일까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즐기는 더 하우스 2 거실편 프란체스카 공포게임은 모니터 밖으로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데 쳐다보기 무서울 정도로 너무 리얼하게 그래픽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아 진짜 귀신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