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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비엔나케익을 구입해봤어요 ^^~ 핫도그를 보게되면 빵 내부에 햄이 들어가 있는데 비엔나 케익도 핫도그와 비슷하지만 길쭉한 햄이 아니라 비엔나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법하고 비엔나 케익이라고 하여서 비엔나로 만든 케익인가 하고 의문이 들게 되었는데 포장지에 찍혀진 사진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약간 호두과자같이 생긴 듯하기도 하고 그냥 동그란 빵같은데 이 안에는 맛있는 통통한 햄 비엔나가 들어가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맛있게 먹일 수 있어서 학교나 유치원을 갔다온 후에 간식으로 주어도 될 것 같아요.

비엔나 케익을 처음 사게 되었는데 코스트코에서 냉동식품을 보던 중에 발견하여서 만원대이길래 바로 가져왔어요. 

그리고 뒷면을 보았을 때 튀기지 않았다고 하길래 아이들에게도 다른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사게 되었어요.

이렇게 맨 위에 절취선을 잘라주신 후에 지퍼백처럼 지퍼가 있기 때문에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안에 들어가 있는 비엔나 케익이 잘 빠지지도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맨 처음 뜯어보시면 아주 많은 양의 빵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맛이 있어서 양이 많이 줄여져 있을 거에요.ㅋㅋ


뒤에 이렇게 설명서가 나와있는데 저는 밑에있는 밥통 및 찜통이 아닌 위에있는 방법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하였어요. 저는 1분 30초를 할떄도 있고 2분을 할때도 있는데 2분을 할 때에는 아주 많이 뜨거워서 1분 30초로 하는 것을 많이 해요.


케챱을 뿌리기 전에 모습인데 뭔가 부족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에 자신의 취향과 그사람의 취향을 존중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케챱을 뿌려 먹어보기도 하고 그냥 먹어보기도 하였는데 케챱을 뿌린게 더욱 맛있었던 것 같아요. 안뿌리면 약간 퍽퍽하기도 해서 별로였는데 케챱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뿌려서 먹는데 그래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던데 코스트코에 가실일 있으면 아이들을 위한 간식 비엔나케익을 구입해서 맛있게 요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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