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크리스마스 캐롤 연속 듣기 ,추천 어린이 신나는 캐롤 모음 듣기 - 2가지 노래버전

크리스마스 캐롤 연속 듣기로 돌아오는 성탄절기분을 미리 만끽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올려보는데 겨울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음악이 아닌가 싶어요.특히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함께 선물해 주는 것이 캐롤송이 아닌가 싶네요.

마음을 녹여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맞는다면 하늘에서 주신 선물을 받는 기분일 것 같네요. 우리에게는 음악이 굉장히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이렇게 추운 겨울엔 따뜻한 송을 들으면서 가슴이 따스해 지는 기분을 함께해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 음악이 빠진다면 왠지  우울할 것 같지 않나요?주위를 살펴봐도 여기저기 울려 퍼지는 캐롤송에 크리스마스가 멀지 않았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사랑하는 가족과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또는 주위에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들어 볼 수 있는 음악들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해요.총 두가지 버전으로 준비를 해봤는데 마음에 드는걸 선택해서 들어보세요~

크리스마스 캐롤 연속 듣기 플레이 재생

https://youtu.be/SBhqo0ybExQ

위에껀 어린이분들께서 정말좋아하시는 어린이 신나는 캐롤 모음 대박 신나는 최고의곡 모아놓은 45분짜리 모음곡들입니다. 어린이분들은 이걸 들어보세요.!!

https://youtu.be/te8s8wRSv9U

 신나지는 않지만 고요하면서 즐거운 느낌을 가질수가 있으세요.

우리가 흔히 들어 볼 수 있는 음악도 있고 조금은 생소한 음악도 있는데 뭐랄까요 마음이 이미 크리스마스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노래를 몰라도 그냥 리듬으로 느껴져서 그런지 전혀 아무렇지 않게 즐길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인 것 같아요.찬송가 밴드도 함께하는 음악이 있으니 믿음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좋아 하실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의 가정집에는 벌써 트리 장식을 하셨나요? 저희는 아직 서두르지 않았는데 오늘 이 노래를 듣다 보니 당장이라도 창고에 보관해둔 트리를 꺼내 장식해서 거실에 두고 싶어 지네요.크리스마스가 아직은 조금 남았지만 왠지 오늘이 그날 인것 처럼 노래도 크게 틀어 놓고 즐기고 싶어 지네요.

여기저기 거리에는 조명들의 색에 따라 다양하게  반짝이고 모양도 가지각색이여서 그런지 동화속의 나라에 온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너무 이쁘게 꾸며 놓은 가게들이 많더라구요.잠시 잠깐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처럼 기뻐하면서 옛추억에 빠져보기도 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아직 그 감성은 남아있었나 봅니다.   

우리에게 추억을 되살리게 해주고 때론 고통과 슬픔을 잊게도 해주는 것이 음악이 아닌가 싶어요. 크리스마스가 멀지 않은 건 여러분들도 아시죠? 좋은 노래 들으면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동심으로 소풍을 가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단 도시락은 필요없고 즐거운 마음만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 웃음을 보고 있으니 예전 어릴적 교회에서 율동을 하며 노래하고 즐거워 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그땐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마냥 눈이 와서 좋고 교회에서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마냥 좋았던 것 같아요.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노래 불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거리에도 아기 예수 탄생 축하의 거리가 되었지만 교회 또한 여기저기 장식해 놓은 것을 보니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네요.기쁨도 있지만 선물이 있기에 아이들이 더 기다려 지는 날이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여러분들 양말 벌써 부터 걸어 두신것은 아니겠죠?

요즘은 트리도 다양한 모양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아름답고 예쁘던데 이번에는 무엇으로 꾸밀지 걱정도 되네요.그런데  솔직히 어른들은 조금 부담되는 날이기도 해요.왜냐면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기 때문인데 그래도 즐거운 날이니 모든 것 다 잊고 즐겨보려 해요. 

소개한 곡들을 들으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저는 노래 가사를 적어서 외운 다음 아이에게 직접 불러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일까요.기분 때문인지 뭐든지 아이가 원하는 거 있음 다 해줄 것 같은 기분이 마치 크리스마스 마법이라도 걸린 것 처럼 가슴이 뛰네요.이럴때 아이와 약속이라도 하면 큰일 나겠어요.

예쁜선물도 준비하셔서 크리스마스 전날 음악을 틀어 놓고  선물을 주신다면 분위기가 휠씬 좋을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 이 음악을 틀어 놓고 하루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은게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캐롤송이네요. 주님과 함께 하신 분들에게는 더 추천해 주고 싶은데 많이들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