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 올리브영 3M Nexcare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 / 여드름패치 추천

3M Nexcare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라는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을 때 그 트러블이 난 것에 붙어주거나 블랙헤드같은 피부트러블위에 붙여주게 되면 자연스럽게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안에 하얀색으로 변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트러블이 없지는 제품이랍니다.

다른 것들에 비해 약간 비싼편에 속한다고 하지만 한번 쓴 사람들은 계속 쓰는 것 같더라고요. 

약국이나 올리브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코스트코에서 32매가 들어있는게 6개 있다길래 쟁여두고 쓸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3M Nexcare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 여드름패치를사게 되었어요.

뒷면에는 더욱 크고 또박또박한 글씨가 나와 있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거기에 3M클리어 커버가 좋다고 느낀 점중에서 한가지가 바로 EASY PEEL이라는 투명패치를 쉽게 얼굴에 붙이기위해 있는 것인데 이 것덕분에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기 표지에 있는 여자애가 너무 이쁜 것 같은데 정말로 저런얼굴이 자연으로 만들어져서 태어나게 된다면 그 기분과 느낌을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여자들은 이쁜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이쁘다고 계속 쳐다보기 마련이죠.

12mm와 8mm가 있는데 한가지의 크기만 있었다면 오히려 사용하기 불편해졌을 것 같아요.

 일일히 잘라서 붙이는 패치는 자신이 크기를 정할 수 있어 좋지만 오히려 자른다는 불편함이 있고 다른 것들은 사이즈가 다른 것끼리 각각팔아서 2개나 사야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죠.

이렇게 총 6개가 들어가 있어서 얼굴에 많은 트러블이 나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최근에 많은 점을 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쉽게 사용할 수도 있어서 여성분들외의 남성분들도 이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겉에 덮혀져 있는 것은 아주 쉽게 위 사진처럼 벗기시면 됩니다. 

오랫동안 약한 끈적이가 남아 있어서 이안에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은 쓰면서 이안에 넣고 그러셔도 될 것 같아요.

블레미쉬 클리어 커버를 만지기 전에 위에 하나의 덮개같은 용도로 쓰이는 비닐이가 하나 올라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청결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렇게 띠어서 따악~~ 붙이면됩니다. ㅋㅋㅋ

장점과 단점을 말해드린다면 장점은 쉽게 땔 수 있으며 피부 색상과 비슷해 티가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이였고 단점은 약간의 두께감이 있어서 피부에 촥하고 붙지는 않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