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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유저들에게 마인크래프트의 이색적은 플레이를 선보여주고 있는 재밌는 마크, 마인크래프트 1.7.2 pc버전 바이올렛1 탈출맵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하는데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평생을 산에서만 살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정리하고 마지막 여행을 떠나면서 모험을 즐기는 알찬 스토리가 진행이 되고 있어요. 


다른 탈출맵보다는 복잡하지 않게 충분히 팻말에 써져 있는 대로 플레이한다면 쉽게 마지막 목표지점까지 무사히 완료하실 수가 있답니다.
 그럼 저와함께 즐겁게 즐길수 있는 바이올렛 탈출맵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도록 하시죠!!

상단에 마련된 영상에서는 25분 가량 여러 해설자들이 즐겁게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은데 참 개성넘치는 형태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진행하고 있으니 더욱 즐거움을 더해 가고 있는 것만 같아요.


이렇게 시작전 제작자와 주의 사항을 참고 하실수가 있는데 탈출맵에 있어서는 항상 다른 글귀 보다는 꼭 제작자께서 부탁말씀 드리고 있는 주의할점들을 잘 읽어야만 개발자가 의도한 내용대로 즐겁게 즐길수가 있지요.


과연 이번 주인공은 무엇때문에 이곳 산장에서 평생을 숨어 살다가 갑자기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두고 모든 짐을 챙기고 마지막 여행길을 나서는 것인지는 플레이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찾아 볼수 있도록 하세요.


신나에 말을 타고 다니면서 한 허름한 집을 하나 찾아 낼수가 있느데 안에 들어가 보니 특별해 보이는 것은 찾아 볼수가 없은데  단서가 될만한 아이템을 꼭 빠르게 찾아 나서 부셔야 합니다.


지 머나먼 여행길을 나서기 위해서는 걸어 가는것 보다는 당연히 무언가 탈것을 타고 이동 하는 것이 수월하겟죠. 그럼 마을 안에 있는 마굿간에 가서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타고 여행을 떠나 주세요.

미로길을 따라 힘겹게 찾아낸 푸른 언덕위에 폭포를 만나 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경치 한번 상상속에서나 찾아 볼수 있을 만큼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을 뛰고 있는데 바로 이곳은 힘겨운 점프맵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말을탑승한 상태로 점프를 해야 하는데 혼자서 하는것 보다는 더욱 힘겨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떨어지면 죽지 않으나 다시 정상으로 올라와야 하는 불편함을 보여주고 있으면 점프가 혼자 할때 보다는 한박자 반응이 느리답니다.

참으로 간단해 보이면서 어려운 소토리를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의지를 가지고 계속해서 도전한다면 충분히 엔딩까지도 바라 볼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주인공인 헌난함을 뚫어 버리면서 멋진 마지막 여행길이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평생을 말을 길들여 많은 사람들에게 빌려 주는 대가로 돈을 받아온 아져씨 긴 여행을 하면서 힘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지만 지금은 현재 여행이 너무 마음에 들고 있다는 것을 편지 내용에서 확인할수가 있어요.


역시 예상을 뛰어 넘는 형태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제 거의 끝이 난다 생각을 했는데 또다시 더욱 어려운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유저께 있어서는 절묘한 컨트롤 바탕으로 무사히 클리어 하세요.

이번 작품에 있어서는 단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말 탈출맵으로 말을 타지 않고 서는 절대로 뛰어 넘을수 없는 공간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어 필수적으로 탑승한채로 열심히 이동해 주셔야 합니다.


엔딩을 감상하기 까지 30분정도만 투자 한다면 충분히 이룰수가 있답니다. 솔직히 여행을 모두 끝마치고 나게 되면 조금은 허무한 엔딩을 감상할수가 있지만 짦은 시간 동안 후회없는 즐거움을 찾아 낼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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