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 APK KakaoGroup -소중한 친구들, 연인, 가족, 동아리, 학교나 직장 모임 멤버관리 어플

카카오팀에서 이번에는 간편하게 멤버모임을 전문적으로 할수 있는 앱을 출시했네요. 기존에 비슷한 앱으로는 네이버에서 제작한 밴드(Band)와 멤버(Member)앱이 대표적인데 이 카카오그룹의 경우에는 가장 좋은점은 아무래도 카카오의 모든앱과 연동해서 작동을 하기때문에 특별한 회원가입이나 여러가지 별도로 설정이 필요없고 큰 설명이 없이 손쉽게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도 모든분들이 사용할수가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일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어떤 앱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한 리뷰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출한 원본파일이 필요하신분들께서는 밑쪽에서 다운받으시면 되십니다.

 KakaoGroup의 첫 시작화면입니다. 다른 앱처럼 번거로운 회원가입이 필요없이 카카오톡만 설치가 되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으로 시작하기를 누르셔서 바로 연동해서 시작을 하실수가 있으시며 계정이 없으신분들께서는 하단에 있는 계정 직접 입력을 통해서 연동이 가능합니다.

구동해본 영상을 제작해서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앱 리뷰도 좋지만 영상을 보시고 대략 어떤앱인지 한눈에 보셔도 좋을꺼같네요. 스마트폰에서 해당 포스팅글을 보시는분들께서는 전체화면으로 재생하신다면 큰화면으로 보실수가 있으십니다.

간단하게 계정연동이 끝나셨다면 자신이 해당 어플에서 사용할 자신의프로필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해당 어플내에서 자신이 사용할 이름을 입력하신후에 확인을 누르시면 되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인들이 제가 블랙하트맨이라는걸 알기에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요. 

설정의 모든과정이 끝나셨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앱 메인으로 들어가시면 카카오톡내에 있는 그룹채팅의 목록들이 화면에 출력이 됩니다. 

기존 카톡의 멤버들을 그대로 불러오셔서  묶으실수도 있으시면 하단부에 위치한 새그룹 아이콘을 선택하셔서 다른 그룹을 생성을 하실수가 있으십니다.

 

새그룹을 선택하시면 상단과 같은 Group명과 대표 배경이미지를 선택을 하셔야 하며 이미지가 선택되면 손쉽게 만들기가 완료가 되십니다.  

생성된 화면인데 멤버창과 앨범 소식들로 구성되어 있는모습을 볼수가 있으십니다. 카카오톡과 연동이 되어 그룹채팅하기를 눌러서 멤버간 바로바로 챗팅을 하실수가 있으시며 새로운 멤버를 추가하고 싶으시면 +를 눌러서 다른 구성원들을 추가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그룹에 대한 설정을 자세히 하시려면 가장 우측에 있는 ...에 들어가서 자신의 입맛대로 보다 상세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앨범의 모습입니다. 앨범의 경우 그동안 멤버들이 올렸던 모든 사진목록들이 갤러리 형식으로 나오게되며 사진에 들어가셔서 좌우로 슬라이드를 하시면 차례대로 모든 사진들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소식기능인데 카카오스토리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공간이라고 본다면 여기서는 멤버간의 카스기능이라고 말씀드릴수가 있겠네요.

 

추천및 연관앱 2종

Member 어플 (그동안 만나지못한 그리운 동창 과 친구를  찾을수 있는 앱)

밴드 - BAND apk  모임전문 인기 추천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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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쿡님의 요청으로 올려드리며 나중에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됐을경우에는 해당글 가장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방명록을 이용해서 신청해주시면 추가파일을 올려드릴께요.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언제나 블로그 방문해주시는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KakaoGroup.apk

 9월 5일 /4.3M /버전 0.9.0

본문에 해당영상도 삽입하려고 했는데 자꾸 캡쳐앱이 오동작해서 해당부분에 올려드렸네요. 그래도 앱실행 영상을 보시려면 상단 플레이를 눌러서 작동모습을 보도록 하세요.

해당부분은  채팅방의 모습입니다. 카톡과 연동이 되어 멤버들간 대화가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연동이 되어서 채팅이 종료를 시키면 KakaoGroup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카카오톡에 가끔 남아있는데 차후에는 개선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메인화면에서 각 멤버그룹부분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이미지로만 그 그룹에 들어갈수가 있는데 사진바로 밑에 이쁘게 텍스트로 표시를 해서 한번에 알아볼수 있게 개선을 해주면 더 좋을꺼같아요. 출시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막강한 연동시스템으로 조만간 큰 성공을 거두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