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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방법

마우스

 


*참고* Beat The Burglar  재밋는 플래시도둑게임으로 교체함

집에 강도가 들어와 귀중한 물품을 훔치고 어딘가에 숨어있는데 관리자는 신고를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받고 온 형사는 강도가 값진 물건을 훔치고 달아난 이동의 경로를 하나하나 추적을 하면서 숨어 있는 범인을 잡는 방식입니다. 범죄 현장에 도착하게 되면 이동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문이 있는데 아무 곳이나 순서대로 들어가서 단서가 될 만한걸 클릭해보세요. 재밌는 게임을 하시려면 간단하게 마우스로만 즐겨주시면 되신답니다!~단서가 될 물건이면 컨트롤하면서 문제를 하나씩 풀어 나가며 숨어 있는 범인을 조금씩 좁혀가면서 찾을 수 있는데 제 아무리 재주껏 숨어 있다 하여도 본능은 이겨낼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각 방을 이동하면서 주의 깊게 현장을 잘 살펴보아야 단서가 될 물건을 찾아 좀 더 쉽고 신속하게 잡을 수 있는데 생각을 해야 합니다. 박물관에 들어와 있는 도둑은 정말 머리가 영리한 녀석이라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숨어있진 않으니까 다양한 도구들을 수집하고 상항에 맞게 수집한 도구들을 이용하여 어려운 미션을 해처 나가 면서 꼭꼭 숨어있는 못 돼먹은 강도를 찾아 체포해 주세요.

경찰이 되어 박물관에 몰래 침입하여 귀중한 물품을 훔쳐 날아 난 도둑을 추적해서 잡아야 하므로 단서들을 수집하여 도둑놈의 이동경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많은 비싼 물품 중에 해골을 가져갔을까요? 아마도 해골은 생전에 상당히 높은 사람이나 유명 인물인 게 틀림없지 않고서는 저렇게 대범한 일을 저지를 수 없을 거 같네요.

시작하자마자 4군데 중 한 군데를 고르시고 고르신 방향으로 출입하고 단서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서면서 상당히 작은 단서라도 소홀히 하지 마시고 반드시 중요하게 여겨주세요.

아이템을 찾으신 다음 화면에 갖다 대고 이리저리 움직여보세요. 간혹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장치에 반응을 보일 수가 있어요. 각 아이템을 기타 장비에다 놓고 클릭을 해보시면 움직이는 게 있을 거예요.

이번에는 열쇠를 찾아 잠겨있는 문을 열어야 하므로 열쇠를 찾은 주인공은 잠겨있는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갑니다. 도대체 왜 도둑은 박물관 안에 숨어서 이난리를 피는 걸까요?

각 방문을 열어가면서 도둑이 어디 숨어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서들을 수집하면 차츰 도둑의 행방을 묘하게 알아낼 수도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력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저게 바로 도둑이 유리관 안에 귀중하게 생긴 해골바가지를 훔쳐서 달아납니다. 해골은 분명 아까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귀한 물건이니 범인을 꼭 잡아주세요.

상당히 빠른 추리를 하면서 주위의 도구들을 사용하고 각 미션을 모두 신속하게 클리어해보시면 재미가 색다르므로 모든 플래시 유저들이 좋은 평가를 내줄거라 생각되네요.

공용 화장실에 저렇게 살벌하게 빨간 글씨를 그려 놓다니 사이코 패스 같기도 하네요. 아이템 몽키를 꺼내 들어 세면대로 다가가서 세면대 배관을 힘껏 고쳐준 답니다.

이번에는 주인공이 지도를 펼쳐 도둑놈이 어디로 갔을까 상상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나온 것처럼 주인공은 최대한 빨리 집으로 고고씽 하면서 앞으로만 나가야 합니다.

박물관 범인의 단서들을 찾아 수집하니 이런 곳이 나온답니다. 사다리를 타고 맨홀을 빠져나갔다고 생각되네요. 만약 건물 밖으로 나가 버렸다면 미션을 클리어할 수 없습니다.

도둑이 조그마한 장롱 안에 숨어 들어가 있었네요. 이렇게 범인이 검거하게 되면 미션을 클리어하고 다음 단계로 계속 이어 나가보세요. 미숙한 설명이었지만 이상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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