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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파티나 기념행사 또는 일생에 단 한 번인 결혼식장에서 남성이 멋지게 입을 수 있는 턱시도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본 작품은 10분조차 되지 않는 작업시간으로 인해 빠르고 편하게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해당 종이접기를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검은색의 신사복 이걸 입고 있으면 왠지 자기 자신도 모르게 무게감이 생기면서 장난기가 많은 남성조차 고 이것을 입게 되면 상당히 점잖아진답니다.

하얀 드레스와 같이 접어놓으면 결혼식장에서 한 쌍의 커플을 보는듯한 느낌도 주워지니 지금 바로 도전해보도록 하세요.

 

 출처는 유투브이며 총 재생은 10분정도됩니다.



 

여러분께서는 우선 두 장의 색종이를 준비해주시고 상단에서 설명하시는 강사님의 말씀대로만 잘 따라 접어주시면 별 무리 없이 작품을 완성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분 조카 지나가지 않았지만 강사님께서 엄청 손 돌림이 빨라서인지 다소 헷갈릴 정도로 진행을 빠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서는 알 수가 있어요.

 

 

 

 

이렇게 색종이에다가 주름을 여러 개 나오게 해주시면서 활짝 펴주시면 부체 형태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천천히 작품의 본모습을 서서히 들어 낸답니다.



  

종이 단 한 장으로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물건들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이 참말로 신기하면서 놀라울 뿐인데 최초 만들기를 기작 한 장본인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어떤가요 이렇게 남성과 여성 결혼식 복장을 접어놓고 한대 모아놓으니 너무 화려하고 예쁘지 않나요. 솔직히 이걸 보고 있으니 결혼하고 싶은 충동이 슬슬 밀려오는군요. 물론 하얀 드레스 또한 모든 여성이 입게 되면 평소에 못생긴 추녀도 그 순간만큼은 아름답게 느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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