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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정글북 색칠놀이로 즐거운시간을 함께 해보실텐데 아기였을 때 혼자 울고 있는 아기를 불쌍히 여겨 늑대가 직접 데려와 자기 젖을 먹여 나가며 서 키워온 주인공으로 정글에서 많은 동물들과 사이좋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언제나 영특한 머리로 동물들이 더욱 살기 좋게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들어 주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시어칸이 정글에 다시 돌아 고기 전에는 상당히 평화로운 곳이었지만 사람을 엄청 싫어하는 호랑이 시어칸늘 주인공 모글리를 잡아먹으려는 수작을 하염없이 부리고 있지만 주위에 착한 동물들을 이를 항상 저지하고 있답니다.


위에는 정글북 동화책인데 색칠공부를 하기전에 한번쯤보시고 하시는것도 아주좋을듯 싶군요.^^


머리가 상당히 영리하다고 해서 늑대 엄마가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답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 제아무리 강력한 맹수라 할지라도 모글리의 기가 막힌 계략에 빠져 버린다면 다시는 모글리는 괴롭히지 않는답니다.


언제나 맛있는 바나나를 전해 주면서 모글리와 친분을 많이 쌓아가는 소릴 하 덩치에 맞지 않게 매우 순수 함을 지니고 있어 주인공이 수많은 동물 중에서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동물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덩치는 크지만 일어서 있으니 주인공 보다 더욱 작은 키를 하고 있군요. 왠지 모글리에게 너 많이 자랐구나 하는 말을 하고 있는 듯 머리를 쓰다 두면서 즐거운 대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고 있답니다.


왠지 무언가 불만이 가득 쌓여 있는 표정으로 풀밭에 앉아 있는 꼬마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험한 인상을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일까요. 아마도 무서운 시어 칸과 나타나서 모글리를 인간들이 사는 세상으로 돌려보내기로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언제나 다양한 재주를 보여주고 있는 곰돌이 아저씨 덩치에 맞지 않게 많은 재주들을 불여 나가면서 항상 모글리가 힘들고 지칠 때 다가와 좋은 말을 해주면서 재미있는 표정까지 곁들여 다양한 행복감을 언제나 힘껏 안겨 주었죠.


통통한 배에 올라타 이양기를 주고받으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모글리 동물들에게 있어서는 주인공은 매우 착하고 영리하지요.

작고 귀여운 깜찍한 아이라 생각되어 쉬어 칸으로부터 절대적으로 보호해 주려 하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날 이렇게 그늘이 지고 있는 시원한 나무에 등을 기대고 여유로운 휴식을 치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있는 곰돌이 아저씨 해맑게 웃고 있는 표정이 정말 환상적이라 할 수 있지요.


귀여운 아기 코끼리 이렇게 모글리는 정글 안에서 모든 동물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그어떤 위험한 동물에게도 공격을 당하지 않고 매일같이 함께 얘기하면 정글 안팎을 뛰어놀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또 어디로 놀러 갈까 재미난 이야기를 하면서 아기 꼭 끼리 와 즐거운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머리가 상당히 뛰어난 꼬마 주인공 비록 어린아이지만 동물들과는 전혀 다른 지혜로움을 가지고 있어 정글 안에서 많은 좋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거북이가 표범의 꼬랑지를 물고 늘어지고 있어요 다른 곳에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해당 정글에서는 절대 동물들을 서로 잡아먹지 않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 이렇게 재미난 관경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정글북 하면 만화책이나 영화뿐 아니라 각종 애니메이션으로도 참 많이 텔레비전으로 방영이 되었는데 그만큼 작품성이 대단하고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의 영화였죠. 그럼 오늘은 정글북에 등장하여 주요 인물들을 열심히 색칠해 나가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죠. 다음번에는 더욱더 멋진 작품을 소개를 해볼께요 그때 다시뵙도록 할텐데 그때 까지 여러분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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