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접기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무덤 피라미드 사막 한 가운데에 정말 많은 무덤들이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현대에 와서는 제일 관광지로 변화하여 외국인들이 수도 없이 관광을 즐기면서 피라미드 근처에서 기념사진들을 촬영을 한답니다. 물론 우리나라로 따지면 선릉이나 왕릉 이런 곳에서 기념 촬영하는 것이랑 똑같다고 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하려고 탑처럼 무덤을 하늘 높은 데까지 올려놓았는데 아직까지 모래사막 한가운데 어찌 이렇게 무거운 돌덩이를 중장비 하나도 없이 만들었는지 해답을 찾을 수가 없답니다.

10대 불가사의로 남아있는 이집트 피라미드는 영화에서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그 안에서 수천 년을 잠들어 있던 미리가 세상 밖으로 나와 사람들을 공격하는 공포 영화도 여러 가지로 등장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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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도 부족했던 세상에 어찌 저렇게 종료할 만큼 잘 만들어 놓았는지 참 궁금해요.

 

우선 탑 모양이 나오게끔 이런 식으로 종이를 접어주신 다음 안쪽으로 살짝 접혀주시면 어느 정도 모양새가 나오게 되니 어렵지 않고 쉽게 모든 걸 완료할 수 있어요.

양쪽을 날개 모양 접듯이 이렇게 해주시고 양손으로 곱게 색종이를 눌러가면서 절대 한쪽이 너무 삐뚤어지지 않도록 해주셔야 멋진 형태가 될 수 있으니 노력해주면서 하세요.

시간을 보시면 몇 분 지난 것을 볼 수 있지만 아지 시간은 충분하니 너무 조바심을 지니고 해당 작품을 만들지 않도록 하시고 무조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서서히 만드세요.

 

하늘을 찌를듯한 모서리 보이시나요. 이처럼 높이 치솟아 오른 무덤이 하늘 높은 구름까지 다가와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러 고대인들은 생각을 엉뚱하게 한 것 같아요.

 

  

모든 것을 완료하고 보시면 정말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맨 처음 할 때는 무엇이던지 어렵게만 느껴져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기게 되니 그때만 조심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