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뚱뒤뚱 노래하는 귀여운오리 "오뚝이장난감"

오늘은 아기가 있는 집들을 위한 뒤뚱뒤뚱 노래하는 귀여운오리 "오뚝이장난감"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반짝거리는 불빛, 6가지의 멜로디가 들어가 있어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 참 좋아한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오리 오뚝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귀여운 얼굴이 보이고 오뚝이인 것을 보면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고 뒤뚱거리며 굴러가는 것 같은데 6가지의 멜로디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귀여운오리 오뚝이장난감포장박스 옆면에는 이 제품이 아기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나와있기 때문에 더욱 아기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뚝이를 실행시키면 불빛도 반짝거리고 저기 가운데에 있는 하트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다른 노래로 바뀌어진다고 하는것이 보입니다.

꺼내서 실제로 보는 모습인데 눈도 크고 입안에 혀도 있고 귀엽게 볼터치도 되어있는 모습이네요.

이 곳은 노래가 나올 수 있게 조절하는 장치인데 끄면 노래가 당연히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는 있기 때문에 평소에 아기가 잘 가지고 논답니다.

이 곳에는 노래가 나오는데 계속 듣다보면 조금 시끄러워요. 하지만 볼륨 조절은 불가능하다는 사실 ㅠㅠ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래를 틀면 이렇게 불빛이 나오면서 노래에 따라 불빛이 나오는 타이밍이 모두 달라요. 그런데 조금 눈이 아프게 반짝 거리는 것 같아서 스티커를 붙여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여기에는 배터리는 넣고 뺄 수 있는 곳인데 오뚝이라서 덮개가 없어지기라도 하면 건전지를 아이들이 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울 늦둥이 막내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렇게 귀여운오리 오뚝이장난감을 아기에게 주었더니 아주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오리를 움직이면 노래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는지 오리 머리도 움직이고 쪽쪽 빨기 때문에 물티슈로 잘 닦아주어야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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