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초기증상 과 치료,검사및 진단과 원인,리스테린 구강암 관계,자세하게 알아보고 질환에서 벗어나기

구강암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해당 질환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는데 입안의 혀부분이나  뺨의 안쪽 점막, 입천장, 후 구치 삼각, 잇몸 및 입술, 턱뼈 등과 같이 입안등에서 발생한 암을 말할수가 있는데 약 90퍼센트 이상이 입안에 점막을 이루고 있는 편평상피세포에서 발생됩니다. 이것을 편평상피세포암이라고 하는데 이밖에 작은 침샘에서 나타나는 타액 선암과 뼈나 안면부 근육과 같은 연조직에서 생겨나는 육종, 입천장이나 그리고 볼 점막, 잇몸 등에서 생기게되고 검은 반점과 같은 형태로 보이는 악성 흑색종이나 그리고 흔하지는 않지만 림프종 등에서도 나타납니다.

그 외로는 소 타액선에서 보이는 선양 남성 암, 점액 표피 영암, 선암 등이 있습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임파선을 타고 전신으로 전이되기가 쉽습니다. 치료하기가 쉽지 않은 질환에 속한답니다. 50~60대의 남성에게서 주로 생깁니다.

구강암의 원인은환자의 90% 가까지 담배를 피우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는데 , 이런 점을 들어 흡연(씹는 담배 포함)이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됩니다. 이밖에 청결하지 못한 구강상태, 의치나 치아를 통한 상처, 과도한 음주와 과다한 햇빛 노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발병하면 발성기관이나 식도, 폐에서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자의 15% 정도에서 이러한 상태가 관찰되고, 또, 이들 중 10~40%는 추후에 다른 형태의 구강암과 같이 생겨나게 됩니다. 또한 전에 이슈가 되었었던 리스테린과 해당질환의 문제점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지나친 알코올 함유량때문에 입안점막등에 자극으로 간접적인 원인이 될수있다고 하는데 해당 문제가 걱정이 되신다면 리스테린원액을 사용하시지 마시고 물과 함께 반반 정도로 섞어서 사용하면 큰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속이 더부룩하고 체중감소, 소화가 안되는 현상이 계속 발생한다면? 위암초기증상 원인 및 증세 생존확률 ,위암에 좋은음식 ,수술비용설명

구강암 증상으로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구강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다음으로는 구강 내에 궤양이 나타나게됩니다. 그 외로는 뺨이 두꺼워진 느낌, 인후통, 씹거나 삼키기, 혀와 턱의 운동에 어려움을 겪게되고, 치아가 흔들리며, 혀나 구강 일부의 감각에서 이상을 느끼게 되게되고 아래 턱 주변의 통증과 부종등이 발생하며 목에서 덩어리가 만져질수가 있는데 무엇인가 걸려 있는 듯한 느낌과 체중감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른 이유로 인해서 생기기도 하는데 따라서 위에서 보이는 몸에 반응이 나타나게되신다면 지체를 하지마시고 2주 이상 지속적으로 겪게 되시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방법은 구강에 형성된 혹이나 궤양 조직을 체취 하여 조직 검사를 함으로 인해 확진 하게 되며현재 상태와 병기, 발생 부위와 전이된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CT, MRI, PET 검사를 실행하며, 뼈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뼈 주사 검사도 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은 병기에 따라 방법을 달리하는데 처음발병한 0기와 1기는 표면에만 제한되어 있는 상태이고, 3기와 4기는 주변조직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형성된 위치와 병기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 적용하게 되며, 주요한 치료수단은 수술과 방사선, 항암화학요법입니다. 

수술은 구강이나 상황에 따라서 턱과 경부를 통해 발생한 종양과 주변부위까지 다같이 제거해야 하며 또, 전이가 없더라도 잠재적인 가능성을 위해 예방적 차원으로 임파선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임파선으로 전이된 상태 또는 3기 이상이거나 완치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에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치료에 앞서 충치치료를 해야 하고, 수술 후에 실행할 때는 어느 정도 아문 다음에 시행하게 됩니다. 

구강 건조 증상이나 침샘이 영향을 받아 후유증이 생길 수 있을 수도 있답니다. 항암제는 종양이 커서 수술 전 크기를 줄이거나 임파선으로 전이가 심하게 된 상황에서는 방사선과 병행하여 보조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1기에서 2기까지의 4cm 이하의 종양은 성공적인 치료 가능성과 완치 율이 상당히 높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5년 생존율이 90% 이상입니다. 2기나 3기에서도 50%의 생존율을 보입니다. 다만, 완치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도 중요합니다. 금연과 금주, 자외선에 과다한 노출을 자제하고, 자극적인 음식물을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암에좋은 음식을 소개를 해드리는데 비타민 A, C, E 등이 이 질환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해당 비타민들이 충분히 들어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또한 녹차는 레몬보다 5~8배나 많은 비타민C를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E가 많은 견과류는 치아를 건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섬유질이 많은 현미를 주식으로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계란과 각종 신선한 채소, 과일이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명의 - Best Doctors_구강악안면외과편인데 보시고 더욱 많은 정보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구강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제 글때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건강한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보고 해당 포스팅을 모두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