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의효능과 계피로 천연방충제 와 살균 스프레이 만드는방법 과 차로 마시는법 설명

여름이면 장마철에 피해갈수 없는 것이 딱하나 있죠.습도가 높아지면서 집안 구석구석이 눅눅해서 어김없이 여름이면 찾아오는 욕실에 곰팡이나 방구석구석 곰팡이들 주부들의 골치덩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더욱 더 세심한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집안에 악취나 세균으로 부터 예방및 세균방멸을 시킬 수있을까요?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제품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딱히 맘에 들어 이거다 하는 제품은 만나보지 못한 것 같아요. 

[바로 위에 있는 영상은 식초와 그리고 계피를 이용해서 방충제를 어떻게 만들수있는지 보여주는 영상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금 효과가 있는 제품들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간혹 장기간 집을 비울때만 사용하고 그냥 향이 조금 괜찮다 하는 것은 효과는 떨어 지지만 안하는 것보단 괜찮을 것 같아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무엇보다 가격을 무시 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워낙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데 마침 티브에서 이것을 접하게 되어 한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흔히 구할 수있는 계피입니다. 

저희집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들러서 구입해본 제품인데 홈나x루 라는 곳에서 만든 제품을 볼수가 있습니다. [제품의 광고가 될수가 있어서 상품명및 로고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식제료로도 쓰이고 있지만 차로도 많이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방향제 역할까지 해준다고 해서 저도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근데 신기하게 정말 악취 없애는데 탁월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끓인 계피물을 싱크대 하수구에 부워 보았어요.

그런데 몇초만에 냄새가 향만 남고 악취는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잠자기전 씽크대에 설거지를 끝낸다음 마지막으로 개수대에  살짝 부워두고 잔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향때문에 세균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더 애용하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이것을 사용하고 나서는 모기도 보기 드물도 냄새까지 좋다 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괜찮아요.참고로  장기간 보관시에는 냉장 보관하라고 하니 꼭 참고 하셔서 안전하게 드시기도 하고 이렇게 생활에 탈취제로도 사용해 보셨음 좋겠네요. 

어느 프로 에서 보니 알콜과 함께 사용해서 탈취제를 만드는걸 보았는데 저도 그거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통에 계피를 적당히  넣어 알코올을 부워 뚜껑을 덮고 일주일 동안 두면 집먼지 진드기 나 모기퇴취에 아주 좋다고 하네요.그래서 저도 차로만 즐기지 않고 한번 시도 해 보려구 해요.

먼저 이것을 사용하려면 개봉해야 하는데 개봉시 점선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잘라내면 바로 밑에 지퍼가 나와요. 

지퍼가 있다 보니 장기간 사용할때도 쉽게 꺼내 쓸수도 있으며 또한  보관이 쉬워서  어디에 둬도 불편하지 않고 포장지체 그냥 보관하다 보니 찾기도  편리해서 저는 그냥 봉지체 보관해요.

봉지를 뜯어 지퍼를 열어 보니 내용물은 보시는 것처럼 적은 양이 아닌 적당하게 들어 있어서 사용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여러번 우려내도 향이 가시지 않고 무엇보다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어요. 차로 마시고 남은 것은 다시 우려내서 집안 곳곳에  뿌려두고 자거나 또는 차로 끓이고 남은 계피를 창문틀에 두고 자기도 해요.

왜냐면 심적으로 모기나 해충들이 틈사이로 들어오지 못할 꺼라 생각하고 혹시나 해서  둔답니다.

계피는 인류에서 가장 오래된 향신료중 하나라네요. 달면서도  신맛과 향기를 지니고 있어서 단 음식에 단맛을 더 높이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주로 케이크 푸딩 쿠키등등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주로 우리가 시중에서 잘 구입할 수 있고 즐겨 먹는 수정과 가 대표적으로  큰 역할을 해주는게 아닌가 싶어요.수정과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도 들어 가지만 이것 때문에 단맛이 더 강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는 집에서 그냥 아주 손쉽게 어린 아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으로 차를 만들어 봤어요.설명서에는 생강도 함께 첨가 하라고 했는데 사정상 달랑 이것만 넣고 레시피에 맞게 끓여 보았어요.

집안에 향이 퍼지면서 아주 향긋하면서도 달달하더군요. 한참후 끓어오르는 물을 약불에 넣고 30분정도 더 우려 냈어요. 처음 즐기는 맛이라 그런지 밋밋한 것 같기도 했지만 즐겨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맛이였어요.

마침 집에 고급스럽진 않지만 찻잔이 준비되어 있어서 조금 분위기를 맞추어서 마시니 다도 하는 기분도 들면서 대접받으면서 먹는 느낌이었어요. 

가끔 이렇게 차로 즐겨 먹으면 아주 좋을 것 같고 조금  아쉬운건 다른 재료를 더 첨가 해서 먹어보지 않아서 그랬는데 다음엔 또 다른 더 고급스럽고 제대로된 차를 만들어 먹어 봐야 겠어요.

때 빼고 광내는 비법 천연 살균 스프레이 라는 티비조선에서 만든건데 보시고 인공적이지않은 천연적인 방법으로 살균을 할수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집에서 활용해보시는것도 아주좋을꺼 같네요.

계피의효능과  천연방충제 와 살균 스프레이 만드는방법 과 차로 마시는법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봤는데 여러분들께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그럼 여기까지만 하고 나중에 더 알찬내용의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