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 원인,초기 증상,치료,검사,전염 등 소개 - 폐결핵에 좋은 음식

일반적으로  폐병이라고 과거에 불렀습니다. 옛날에는 이병에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대에서는 치료만 꾸준히 하면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단순하게 언급해 드린다면 결핵균이 폐로 침입하여 걸립니다. 이러한 결핵균은 비단 폐뿐만 아니라 신체 내 여러 곳에서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이병은 옛날에나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너무 쉽게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모든 병이 그렇듯 이 질병 또한 상당히 지속되면 인체에 무익하다는 것은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폐결핵 원인,초기 증상,치료,검사,전염에 대한 확실하고 전문적인 영상의 모습인데 하단에 설명을 보기전에 참고해주세요.

초기증상은 폐결핵은 감기와 거의 똑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데 그렇기에 많은 환자들이 감기로 생각하고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기침과 객담, 그리고 신체에서는 발열과 발한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식욕부진, 무기력증에 따른 체중감소와 신경과민, 소화불량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감기 및 다른 질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같이하기에 정확한 판단이 필요로 합니다.

해당질병에서 가장 일반화된 증상은 기침입니다. 초기에 마른기침에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가래가 섞여있는 기침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상당한 의심을 해야 하며 많은 사람은 객혈이라고 해서 기침을 하면서 가래에 피가 같이 나오는 경우를 폐결핵으로 오인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기관지의 모세혈관이 터져서 또는 염증에 의해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분하여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결핵균은 상당한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 침입하였다면 신체의 축적되어 있는 영양분의 소모를 많이 일으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대부분은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호소하고 체중의 감소를 동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옷이 젖어있을 정도로 식은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일반 감기나 독감과 같이 고열이 나지는 않습니다.

폐결핵에 좋은 음식 민간에서 쉽게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굴입니다.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굴에 함유된 글리코겐이 효과를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굴은 간 기능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답니다.

두 번째는 연근입니다. 매일같이 복용하였더니 폐결핵이 완치되었다는 보고도 있을 만큼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입니다. 즙을 내어 섭취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는 마늘입니다. 마늘이 인체에 상당히 좋다는 것은 세세히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이 마늘이 폐결핵 환자에게는 체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더불어서 파도 마늘에 버금가는 살균 능력과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모과 입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폐에 있는 습한 기운을 제거하고, 기운이 탈진되는 것과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모듬는 수렴작용이 뛰어납니다. 기관지를 튼튼하게 지켜주므로 심하게 기침하거나 가래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다섯째는 박하인데 박하의경우에는 효능이 해열과 해독하는데 뛰어난 작용을 하는 약재입니다.

여섯째는 자귀나무입니다. 장기적으로 복용하는데 부담 없는 순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외에 생강, 뱀장어, 알로에, 무, 백합, 마, 율무, 구기자뿌리, 은행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