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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국방비에만 천조를 투자를 한다고 해서 천조국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나라인 미국에서 길거리 웃기는 몰카를 찍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백인남성이 우스꽝스러운 유령모양의 흰천을 둘러쓰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놀래키며 시작이 되는데 곧이어 덩치큰 흑인남성들 3명이 나타나는데 그 사건이후부터 웃을수도 없는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총 5분정도 되는데 조금 보고계시면 끝날때쯤에는 반전이 나오는데 끝가지 한번 시청해보도록 하세요.




줄거리요약및 스크린샷 모음

가장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여러사람들을 보면서 오는사람마다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 이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겁나는건 이렇게 찍으면서도 잘못하면 모든사람들이 권총을 갖고 다니기에 웃으려고 보는데 잘못되면 어쩌나 긴장하게 본거 같네요. 요즘에 또 엘에이 공항에 전직 씨에스아이 다녔던인간이 무차별 총격을 가한 사건을 보면서 정말 무서운국가 국가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뻘소리인거는 알지만 이곳저곳에서 많은 시민들이 놀래며 웃으며 지나가는 모습을 보실수가 있어요.



하지만 앞쪽으로 다가오는 우람한 덩치를 가지고 있는 흑인을 높인다는 말로 흑형분들 3명이 오는데 이분들은 방금전에 자신들에게 했던 행동들이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는지 그때부터 일방적으로 주인공에게 위협을 가하는모습을 볼수가 있겠네요. 저라면 정말 너무 무서웠을꺼 같네요.



그때 때마침 보디가드분께서 등장을 하는데 이분도 무서워서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흑형분들께 제압당하고 바지까지 벗는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저 이거보고 정말 이거 진짜 실제 상황 아닌가 했는데 차에서 타고 있는분들이 낄낄 거리길레 아 이거 머지? 혹시 도리어 주인공이 당하는거 아냐? 했더니 역시나 반전이 있었네요.



주인공은 겁을 잔뜩먹고 심지어 야구방망이까지 들고 위협을 가하는 덩치남들에게 바지를 내리고 윗통을 벗는 수모를 당하게 되었네요.



역시 차안에 타고 지켜보고 있던 백인남성들이 내리더니 주인공한사람만 남겨두고 깔깔 거리면서 웃는거 보고 눈치채고 그때서야 환한 웃음에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잇는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정말 재밌게 보았지만은 한편으로는 전에 몰카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러시아 인가에서 진행한 쇼프로에서 이거와 비슷한 장면이였는데 우체통에서 장난 카메라를 찍고 있었다가 난데없이 통안에 사격을 가해서 결국 목숨을 잃은 사건도 있었지요. 



뜬금없이 이런 영상을 들고 왔는데  아무튼 재미있게 다들 시청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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