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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한 분들이나 노약자분들은 세상에서가장무서운게임을 하지 마세요. 미리 경고합니다. 거짓말 같다고요?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면 믿을 실 겁니다. 장난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게임에 대해서 글 써넣는데 게임하다가 사고 나서 저한테 뭐라 하지 마세요.

결코 경고 메시지는 이 정도면 된 거 같고 플레이 방법을 소개를 하자면 게임방식은 네모난 도형이 블록들을 부딪히지 않고 무사히 도착지점에 퍼펙트로 통과해야 합니다. 최초 스테이지 1단계 2단계까지 도착 후 3단계에서는 무지 어려운데 3단계에 성 미션을 실패를 하시면 맨 초기 1단계에서 미션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최초 게임을 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게임을 하실 때 컨트롤이 정말 힘든 부분이 있는데 참고하세요. 3 스테이지에서는 시한 제한 없는데 천천히 가면서 진행하시면 되고 위로 올라갈수로 공간이 좁아지니까 마우스 살짝만 해도 미션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조금씩 조심하면서 이동해주세요. 3단계까지 무사히 도착하면 정말 이거 이리 말하면 재미없는대 이것만 말해주도록 할게요.

3단계 스테이지 완료를 하시면 섬뜩하고 놀라운 사운드와 함께 상당히 불쾌하고 꿈에라도 나올까 무서운 모습이 모니터로 튀어나올 것 같은 그럼 느낌을 주는 사진이 나와요. 불 끄고 보시면 더 실감 나니까요 친구들 한태 재미있는 게임이라 하면서 권 해보세요. 상당히 3 스테이지에서 소름끼 치는 친구의 모습을 분명 100퍼센트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약간 게임을 하실 때 힘드신 분들은 하단 공략 동영상 및 공략 리뷰글을 보시고 게임을 진행하시면 보다 쉽게 진행이 가능하실 거 같군요. 마음 단단히 먹고 플레이하세요.

순간 이런 식의 사진들이 나오는대데 좀 무서운가요? 무섭다는 사람들 염려 마세요. 가장 약한 거 스샷 한 겁니다. 진짜 무서운 건 게임 직접 해보시면서 확인하여보세요.

1단계부터 3단계 가지 미션을 클리어하면 대박 장면이 연출되는데 졸면서 하는 분 금물입니다. 아무리 심장 강해도 무방비 상황에서 저런 것들이 갑자기 올라오면 뒤로 넘어지고 말걸요.

재가 장담하는데 결코 저녁때 혼자 이불 덮고 모니터 주시해보세요 간 큰 남자도 온몸에 소름돛아서 몇 초 못 버티고 이불 치워버리고 게임 꺼버릴 겁니다. 정말 장담할 수 있습니다.

미션 1단계 인대여 모이건 너무 쉽죠 슬슬 움직이면서 좌우 왔다 갔다 블록에 부딪칠 일 없죠 그래도 초기부터 진장하고 해야 줘 언제 어디서 뭐가 모니터에서 나올지 모르니까요.

사각 도형은 각 블록들만 안 부딪히면 되니까 염려 말고 가세요. 가혹 앞에 가다가 갑자기 먼가 나오는 거야 하면 겁먹은 상태로 도형을 조금씩 움직이는 데 그럴 필요 없어요.

우서 3단계 미션을 클리어할 때까지는 그 어떤 것도 나오지 않으니까 걱적하지마시고 3단계 클리어 해주세요. 그 뒤일 은 3단계 미션들을 클리어하신 다음 생각하시구요.

이제 슬슬 2단계도 끝나가고 바로 3단계 스테이지 시작되며 이쯤 되면 사람들 도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다들 섬 듯하다 하지 생각하실 건데 실망은 안 할겁니다.

저 이게임 몇 번 하고 안 합니다. 자꾸 그림이 상상이 나니까 저녁때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엄청만은 대 너무 무섭더라고요. 당분간 공포영화나 책들은 안볼생각 이랍니다.

드디어 3단계 레벨 도착 거의 다 했어요. 지금까지는 무사히 왔지만 3단 계해서 미션 또 실패하면 몇 분 또 소비해야 됩니다. 아까운 시간 쓸데없이 소비할 순 없잖아요. 자 한 번에 클리어하자고요.

마지막 3단 게 위에 화면 보시면 블록이 너무 좁아요. 벽에 안 닿고 빠져나가기가 참 힘들 것 같아 보이지 않으세요. 하지만 컨트롤만 잘하면 쉬게 빠져나갈 수 있는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재생각 앤 왜 3단계에 무선운 사진을 넣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1단계 2단 게 스테이지를 걸쳐 3단계 마지막 도착지점은 공간이 작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모두 모니터에 주시할 거라 생각하고 만든 것 같아요.

정말 세상에서 무서운 게임 다들 한 번씩 이와 비슷한 게임 해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 버너 오리지널입니다. 심장 벌렁벌렁 합니다. 그만큼 엄청나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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