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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코스트코나 이케아를 가고 가끔 한번 롯데마트나 이마트를 가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이마트에 가게 되었어요. 

이마트에 가기 전에 이마트에 가면 꼭 사야하는 물건들이 있어 그것을 보니 여기 있는 버터쿠키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평일 오전에 갔어서 다른 것들도 많이 남아 있었고 인기가 많다던 버터쿠키도 많이 남아있길래 가지고 왔는데 알고보니 이게 노브랜드 제품이라서 아주 싼 가격에 파는 것이더라고요.


이렇게 약간 노란색 페인트를 파는 느낌이 드는 통에 버터쿠키가 들어가 있어요. 

저는 처음에 이 버터쿠키가 그냥 싸게 파는제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마트에서 파는 No Brand제품 중 하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마트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많은 제품들이 No Brand로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하나같이 모두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더욱 싼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런만큼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더라고요.


이렇게 맨처음에 저기 있는 ACINZ를 뜯어주시면 뚜껑이 열리는 형태로 되어있으니 왜 안열리지라는 의문을 자기고 계신다면 이부분을 뜯어주시면 바로 뚜껑을 열 수 있어요.

이렇게 뚜껑을 여는 형태이고 이 통을 쉽게 들 수 있도록 손잡이도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짐을 들고갈 때 더욱 편리해요. 

특히 이마트같은 대형마트에서는 한번가면 많은 짐들을 안고 집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그런점들을 고려한 것 같네요.


이렇게 한 통에 총 14봉지가 들어가 있어 적지 않은 양이고 이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분이 4일정도나 3일정도만에 다 먹을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먹다보면 약간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그냥 입이 심심할 때 먹어주면 아주 맛있더라고요.


과자 봉지를 뜯어보면 한 봉지에 총 10개가 들어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면 한통에 들어가 있는 것을 계산해 본다면 총 140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니 적지 않은 양이지만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으니 더욱 빨리 먹는 것 같아요.

이렇게 쿠키안에 꽃을 그려놓은 뜻 되어있는데 약간 맛이 버터쿠키인지는 모르겠지만 버터링 같은 맛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버터링은 두껍고 버터의 맛이 확실하게 나는데 이것은 아주 얇고 그냥 적당하게 버터의 맛이 느껴져서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쿠키가 얇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한입을 먹어보고서도 찍어보았는데 다른 쿠키들과는 조금 다르게 얇죠? 그렇지만 가격대비로는 충분히 즐겨 찾아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청소년들도 많은 아이들끼리 놀 때 사먹어도 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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